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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 전체 기사 73
  • 2025년9월 5일

    • 푸틴, 북극횡단 운송회랑 개발 공식화···북·러 잇는 교량 만들어 물류 연계
      푸틴, 북극횡단 운송회랑 개발 공식화···북·러 잇는 교량 만들어 물류 연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북극횡단 운송 회랑(Transarctic Transport Corridor)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 전체 회의에서 “우리는 북극횡단 회랑을 개발할 것”이라며 “우리는 더 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푸틴 대통령은 여러 국가가 북극횡단 운송 회랑에 관심을 보인다며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그는 “북극횡단 회랑은 국내 경제와 극동, 시베리아, 북극 지역의 이익을 위해 작동해야 하며, 이들 지역 간의 협력을 고려하고 사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북극횡단 운송 회랑 개발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극 해빙 가속화로 인해 주목받는 북극해 항로를 단순한 해상 운송로를 넘어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자 국제 물류난 해소 및 신규 교역...

      15:32

    • [속보] 우원식 “김정은과의 악수 자체가 성과라 생각”
      [속보] 우원식 “김정은과의 악수 자체가 성과라 생각”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차 방중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 의외의 성과를 낸 게 아닌가”라고 자평했다.우 의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후 기자들과 만나 “원래 목표였던 한·중 관계 협력의 증진을 위한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우 의장은 지난 2일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우 의장이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우 의장은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대기실에서 조우가 돼 제가 ‘오랜만입니다. 7년 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이야기했고, 김 위원장도 작은 목소리로 ‘네, 반갑습니다’ 답변하면서 악수했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중국에 갈 땐 김 위원장과 만나는 게 동선이 분리돼 쉽지 않을 수 있겠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있었다”며 “그런 속에서도 우선은 조우하고 악수를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12:06

    • 푸틴, 북한 정권수립일 맞아 김정은에 축전…정상회담 하루 만에 밀착 과시
      푸틴, 북한 정권수립일 맞아 김정은에 축전…정상회담 하루 만에 밀착 과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정권 수립일(9·9절)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 매체가 5일 보도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북한 정권 수립일을 맞아 지난 4일 축전을 보냈다고 이날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친근한 벗인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라며 축전을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은 “77년 전 우리나라는 새 조선 국가를 제일 먼저 인정했다. 그때로부터 모스크바와 평양 사이의 관계는 세월의 시련을 영예롭게 이겨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소비에트연방 시절인 1948년 10월 12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 바 있다.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꾸르스크(쿠르스크) 령토를 해방하는 데 영웅적으로 참전한 것은 로·조(러·북)친선과 호상방조(상호 도움)의 뚜렷한 상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나라들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해나가리라 확신”한다며 “(이것은) ...

      11:20

    • 김정은 4일 저녁 베이징 떠나…북한, 북·중회담에 “친선관계 불변성 보여줘”
      김정은 4일 저녁 베이징 떠나…북한, 북·중회담에 “친선관계 불변성 보여줘”

      북한 매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중국에 방문한 것에 대해 “조중(북·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보여준 력(역)사적인 계기”라고 5일 보도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정상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통신은 전했다.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조(중·북) 관계를 훌륭하게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며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이 립(입)장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앞으로 조선이 자기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걸으며 조선식 사회주의 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 나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조·중관계를 부단히 심화 발전시키는 것”이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립장과 노력을 전적으로 변함없이 지지 성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두 정...

      09:41

    • 시진핑 “동지 만나” 김정은 “한가족”···화기애애 분위기 속 끈끈함 과시
      시진핑 “동지 만나” 김정은 “한가족”···화기애애 분위기 속 끈끈함 과시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6년 만에 ‘동지’를 만나 기쁘고 감개무량하다는 소회를 밝히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이날 관영 중국중앙(CC)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인사를 주고받았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미소를 띠며 대화를 나눴다.시 주석은 “6년 만에 김정은 총서기(조선노동당 총비서) 동지와 다시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19년 6월 귀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어디를 가든 중·조(중·북)의 한 가족 같은 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6년 전 방북 당시 “장엄한 중·조 우의탑, 웅장한 대형 매스게임 공연, 열정적인 국민들 모두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돌아보기도 했다.김 위원장도 “6년 만에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동지를 만나 뵙게 된 감회가 정말 새롭다”며 “6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면서 눈에 띄게...

      08:00

  • 9월 4일

    • 시진핑·김정은 “한반도 문제서 조율 강화”···국제사회 상호 ‘우군’ 다짐
      시진핑·김정은 “한반도 문제서 조율 강화”···국제사회 상호 ‘우군’ 다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 사흘째인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약 6년 만에 이뤄진 두 정상 간의 회담은 북·중·러시아 등 3국 반미 연대의 공조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성사됐다.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자회담을 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중국과 조선(북한)은 운명을 함께하고 서로 돕는 좋은 이웃”이라며 이번 방중은 “중·조(중·북) 양당과 양국이 우호 협력을 더 발전시킬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 전통적 우호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의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왔다”며 “앞으로도 북한과의 조율을 강화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중국이 세계 평...

      23:29

    • 김정은·시진핑 회담 “전략적인 협력 강화”
      김정은·시진핑 회담 “전략적인 협력 강화”

      ‘반미 연대’ 공조 강화 흐름 속에 북·러 회담 이어 ‘릴레이 소통’ 양국, 경제 교류 방안 논의한 듯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 사흘째인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약 6년 만에 이뤄진 두 정상 간의 회담은 북·중·러시아 등 3국 반미 연대의 공조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성사됐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자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과 국제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대외 경제의 9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양측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크다.앞서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 최고지도자가 회담을 열고 중·조(중·북)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날 오후 5시45분쯤 베이징...

      22:13

    • 우원식 “김정은과 잠시 만난 것도 의미”
      우원식 “김정은과 잠시 만난 것도 의미”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인사를 나눈 것과 관련해 “지금 남북관계에 비춰볼 때 잠시나마 만남이 이뤄진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4일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날 김 위원장과의 만남 상황을 설명했다. 우 위원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톈안먼 성루에 오르기 전 대기 장소에서 김 위원장과 마주쳐 악수하면서 “오랜만입니다. 7년 만이에요.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네, 반갑습니다”라고 답했다. 열병식 뒤 열린 리셉션 행사에서는 서로 먼 자리에 배치돼 대화하지 못했다.우 의장은 민주당 원내대표 때인 2018년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김 위원장을 만난 적 있다. 우 의장은 “이번에는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7년 전과 달리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임을 현장에서 느끼기도 했다. 한반도 평화를 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

      20:34

    • 트럼프 “시진핑, 열병식서 미국 언급 안 해 매우 놀랐다”
      트럼프 “시진핑, 열병식서 미국 언급 안 해 매우 놀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연설에서 미국이 언급되지 않은 것에 관해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던 중 언론과의 질의응답에서 “어젯밤 그 연설을 봤다. 시 주석은 내 친구이기도 하지만 그 연설에서 미국이 반드시 언급됐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중국을 매우, 매우 많이 도왔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열병식에 대해 “아름답고 인상적”이었다며 “그들이 왜 이런 행사를 하는지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내가 보기를 바랐을 것이고 나는 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이번 전승절 행사를 계기로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 모두와 관계가 매우 좋다. 얼마나 좋은지는 앞으로 1~2주 사이에 보게 될 것”...

      20:34

    • 김정은, 공식행사 외엔 ‘두문불출’ 왜?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승절 공식행사와 북·러 및 북·중 정상회담 참석을 제외하고는 방중 사흘째인 4일까지 개별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 2018년, 2019년 방중 때 베이징 내 기술기업 밀집 지역 등을 돌아봤던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 참석했고 전날 오전엔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인민대회당 리셉션 행사에 등장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댜오위타이 국빈관으로 이동해 정상회담을 했다. 그러나 이밖에 다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아 그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우선 김 위원장이 중국 측을 배려해 별도 일정을 잡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김 위원장이 움직이면 베이징 시내에서 강도 높은 경호와 통제가 이뤄진다.베이징에 해외 각국 인사들과 언론인이 집결한 상황에서 보안에 대한 ...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