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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 전체 기사 73
  • 2025년9월 3일

    • 우원식, 김정은과 중국 열병식 참관 전 악수
      우원식, 김정은과 중국 열병식 참관 전 악수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눈 것으로 3일 전해졌다.우 의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관에 앞서 수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 간 대화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내용인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열병식 참관을 위해 동시간대 톈안먼 망루에 오르긴 했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했다.앞서 우 의장은 전날 방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김 위원장을) 만나게 되면 한반도의 평화 문제에 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6:39

    • 일 언론 “김정은, 대중관계 개선 노력”···“차 번호판은 ‘반미’ 뜻 담았나”
      일 언론 “김정은, 대중관계 개선 노력”···“차 번호판은 ‘반미’ 뜻 담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차 방중한 것을 계기로 중국과 관계 정상화를 모색할 전망이라고 3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요미우리신문은 이날 김 위원장이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에 참석한 데에 주목해 “(김 위원장이) 이처럼 많은 정상이 모이는 국제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다자 외교 무대 참석을 꺼려왔던 김 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이번 전승절 행사 참석을 결정한 것은 경색됐던 중국과 관계를 되돌리기 위함이라고 요미우리는 해설했다.요미우리는 또 “김 위원장 시선의 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욕을 보이는 북·미 대화도 있다”고 짚었다. 신문은 “만일 (북·미 간) 대화가 재개돼도 북한은 비핵화를 둘러싸고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며 “미국과 대등하게 논쟁하려면 러시아만이 아니라 중국의 후원도 있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15:46

    • 김정은, 열병식 내내 시진핑과 밀착…오후에는 푸틴과 정상회담
      김정은, 열병식 내내 시진핑과 밀착…오후에는 푸틴과 정상회담

      3일(현지시간)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은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의 행사였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었다. 김 위원장은 경제적 지원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군사적 우군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행사 내내 존재감을 과시했다.중국 측은 다자 외교 무대에 처음 데뷔한 김 위원장을 각별히 예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쯤 톈안먼 광장에 도착해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붉은 카펫을 따라 입장했다. 옅은 황금색 넥타이에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다. 행사에 초청된 26개국 정상 중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보다 먼저, 뒤에서 두 번째로 입장했는데 순서와 위치에 민감한 중국의 관례를 고려하면 특별 대우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위원장은 시 주석 및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의 인사 자리에서도 두 손을 맞잡으며 친분을 과시했고 시 주석 역시 다른 정상들과 달리 두 손으로 화답했다. 기념 촬영 때도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왼편...

      15:13

    • [속보] 김정은 “러시아 돕는 것은 형제적 의무”
      [속보] 김정은 “러시아 돕는 것은 형제적 의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형제적 의무로 여긴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향해 “북한 군대가 쿠르스크 지역 해방에 참여했다”며 “용감하고 영웅적으로 싸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양자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푸틴 대통령의 전용 차량에 함께 탑승해 이동했다.

      15:02

    • [속보] 북·러 정상회담 시작···푸틴 차량으로 함께 이동
      [속보] 북·러 정상회담 시작···푸틴 차량으로 함께 이동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베이징에서 양자 회담을 시작했다고 현지 방송 이 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텔레그램 공식 채널에 두 정상이 푸틴 대통령의 전용 차량에 함께 탑승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두 사람이 회담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14:50

    • 김정은·푸틴, 인민대회당서 열린 리셉션 참석···김여정도 포착
      김정은·푸틴, 인민대회당서 열린 리셉션 참석···김여정도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연회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오전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한 뒤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해 리셉션에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항일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통신은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 위원장과 짧게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리셉션에는 시 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와 각국 정상들이 참석했으며, 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부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두 정상은 공식 리셉션에 이어 북·러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타스통신은 중국이 귀빈들을 위해 마련한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러시아와 북한의 국기가 함께 걸렸다고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이날 리셉션에선 김 위원장의...

      14:09

    • [속보] 북·러 양자회담 개최될 듯···국빈관에 양측 국기 게양
      [속보] 북·러 양자회담 개최될 듯···국빈관에 양측 국기 게양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양자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러시아 타스통신은 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북·러 양측의 국기가 게양됐다면서 양자회담을 위한 장소가 마련됐다고 보도했다.양국 정상은 2023년 9월 러시아 극동에서 회담을 가진 데 이어, 2024년 6월 북한 평양에서도 다시 만났다.

      13:44

    • 시진핑 “인류는 평화냐 전쟁이냐, 제로섬 게임에 직면” 전승절 연설서 경고
      시진핑 “인류는 평화냐 전쟁이냐, 제로섬 게임에 직면” 전승절 연설서 경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오늘날 인류는 평화냐 전쟁이냐, 대화냐 대결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역사는 인류의 운명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경고한다”면서 “인류는 다시 평화와 전쟁, 대화와 대결, 윈-윈 협력과 제로섬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든 국가와 민족이 서로를 평등하게 대하고 화합하며 서로 도울 때만 공동의 안보를 유지하고, 전쟁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며, 역사적 비극의 반복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시 주석은 이어 “중국 인민은 역사와 인류 문명의 진보라는 올바른 길에 굳건히 서서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세계 각국 인민과 함께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전국 각 민족 인민은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영도 아래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 ‘3개 대...

      11:13

    • 중 열병식 시작되자 “미국 상대로 음모 꾸미는 푸틴·김정은에 안부 전한다” 비꼰 트럼프
      중 열병식 시작되자 “미국 상대로 음모 꾸미는 푸틴·김정은에 안부 전한다” 비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시작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날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도 따뜻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열병식을 계기로 한 자리에 모이는 북·중·러 정상 간 밀착에 대해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애써 태연한 척 하며 세 정상과의 친분을 과시했지만, 결국 뼈를 담아 비꼬면서 경고를 날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병식이 시작된 직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중요한 질문은 중국이 자유를 쟁취할 수 있도록 미국이 제공했던 막대한 지원과 ‘피’에 대해 (시 주석이) 언급할 것인지 여부”라면서 “중국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목숨을 잃은 수많은 미국인의 용맹과 희생이 마땅히 기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시 ...

      10:21

    • [속보] 북·중·러 정상, 나란히 걸으며 화기애애···망루 중심에 차례로 올랐다
      [속보] 북·중·러 정상, 나란히 걸으며 화기애애···망루 중심에 차례로 올랐다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북한·중국·러시아 정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리창 국무원 총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행사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열병식은 예포 발사와 국기 게양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번 열병식에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 망루에 모습을 드러냈다.앞서 북·중·러 정상은 시 주석 내외가 베이징 고궁박물관 내 돤먼(端門) 남쪽 광장에서 외빈을 맞이하고 기념촬영을 할 때 나란히 중심에 섰다. 이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망루에 올라간 뒤에는 시 주석에 이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차례로 입장해 항일전쟁 참전 노병들과 인사했고, 본 행사에서...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