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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 전체 기사 73
  • 2025년9월 3일

    • [속보] 좌 정은, 우 푸틴···시진핑과 나란히 걸어서 망루 이동
      [속보] 좌 정은, 우 푸틴···시진핑과 나란히 걸어서 망루 이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왼쪽에 자리했다.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이날 톈안먼 망루로 이동할 때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왼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른쪽에 섰다. 망루에 오른 뒤에도 같은 위치에 앉았다.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기념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 오른쪽에, 김 위원장이 왼쪽에 앉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념촬영에서는 시 주석의 오른쪽에 푸틴 대통령이, 왼쪽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김 위원장이 차례로 자리했다.

      09:48

    • [속보]김정은, 톈안먼 도착 열병식 참석···시진핑과 악수
      [속보]김정은, 톈안먼 도착 열병식 참석···시진핑과 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에 도착했다.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검은색 차량에서 하차해 중국 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붉은 카펫을 따라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김 위원장은 짙은색 양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딸 주애는 동행하지 않았다.CCTV는 김 위원장 입장에 맞춰 “중국과 조선(북한)은 강과 물로 이어진 전통적인 우호적 이웃”이라며 “어려웠던 전쟁 시기 양국 인민이 힘을 모아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웠고,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라는 정의로운 대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소개했다.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손을 맞잡고 악수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어 진행된 정상 기념촬영에서는 시 주석의 오른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왼쪽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김 위원장이 각각 순서대로 자리했다.

      09:21

    • 김정은 전승절 참석 위해 베이징 도착 [화보]
      김정은 전승절 참석 위해 베이징 도착 [화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번 일정에는 딸 김주애를 동반해, 후계 구도를 공식화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본행사·열병식은 3일 오전 9시(현지시간) 톈안먼 광장에서 진행된다. 북한, 중국, 러시아의 정상이 한자리에 설 예정이다.

      09:06

    • “반서방 결속 각인···중국 힘 과시” 시진핑, 북·러 정상 내세워 외교적 성과 이뤄
      “반서방 결속 각인···중국 힘 과시” 시진핑, 북·러 정상 내세워 외교적 성과 이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북한과 러시아 정상을 나란히 세우며 권위주의 진영의 결속을 과시하고, 반서방 진영의 지도자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 망루에 나란히 선다. 이번 행사에는 이들 외에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모하메드 무이즈 몰디브 대통령,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등 26개국 정상과 정부 수뇌가 참석한다.1일 톈진에서 폐막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통해 반서방 성향의 권위주의 국가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았고, 열병식에서도 그...

      08:01

    • “베이징은 열정적인 환영 분위기”··· 노동신문 1면도 ‘김정은 도착’ 전해
      “베이징은 열정적인 환영 분위기”··· 노동신문 1면도 ‘김정은 도착’ 전해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3일 보도했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이어 주민들이 볼 수 있는 신문과 라디오 매체들도 김 위원장의 도착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자 1면에 “김 위원장이 2일 오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열차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전했다.신문은 김 위원장이 도착한 베이징역에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와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판실 주임(외교부장 겸임), 인융 베이징시 당서기 등 중국 공산당 주요 간부들이 영접을 나왔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전날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당시 사진도 함께 실었다. 사진 속 김 위원장은 딸 주애를 바로 옆에 대동하고 중국 간부들의 영접을 받았다. 통상 북한 내부매체가 주애의 김 위원장 동행을 언급할 때 ‘사랑하시는 자제분...

      07:50

  • 9월 2일

    • 김정은 중국 방문에 김주애 동행···‘후계자 공식화’ 의도일까
      김정은 중국 방문에 김주애 동행···‘후계자 공식화’ 의도일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일 중국 방문에 외교·경제 분야 참모들과 함께 딸 김주애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이 주애를 후계자로 낙점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를 공표하려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오후 4시쯤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뒤에 딸 주애가 서 있다. 사진에 리설주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주애가 아버지의 해외 방문에 동행한 것은 처음이다. 주애는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6월과 이듬해 1월 김 위원장의 방중에는 리 여사가 동행했었다.2022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주애는 점차 그 활동 빈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8월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조카인 주애를 허리까지 숙이며 의전했다. 지난 6월 나진조선소에서 진행된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리 여사를 대신...

      21:38

    • ‘김정은 열차’에 딸 주애 탑승…전 세계에 ‘후계자 공표’ 분석
      ‘김정은 열차’에 딸 주애 탑승…전 세계에 ‘후계자 공표’ 분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일 중국 방문에 외교·경제 분야 참모들과 함께 딸 김주애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이 주애를 후계자로 낙점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를 공표하려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오후 4시쯤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뒤에 주애가 서 있다. 리설주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주애가 아버지의 해외 방문에 동행한 것은 처음이다. 주애는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주애는 점차 활동 빈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8월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조카인 주애를 허리까지 숙이며 의전했다. 김 위원장이 첫 번째 다자외교에 후계자로 꼽히는 주애와 함께 등장하는 것은 주애를 후계자로 공식화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주애는 지난 5월 러시아 전승절을 ...

      21:10

    • 푸틴·시진핑 “중·러관계, 전례 없이 높은 수준” 결속 과시
      푸틴·시진핑 “중·러관계, 전례 없이 높은 수준” 결속 과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공정한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산 원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구매 및 파이프라인 건설 협정에 합의했다.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우리는 서로의 국가 발전과 번영을 지지하고 국제 정의와 평등을 단호히 지킬 준비가 돼 있다”며 “중·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 외교노선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시 주석은 “(각각 러·중 전승절인) 5월9일과 9월3일 우리는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전승절 기념행사에 손님으로 참석했다”면서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승전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러의 큰 책임을 확실히 보여...

      21:10

    • 북한, 신형 ICBM ‘화성-20형’ 개발 시사…중 전승절 앞두고 ‘핵보유국’ 강조

      북한이 2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시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을 앞두고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전략무기 능력을 과시하면서 핵보유국 지위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김 위원장은 지난 1일 미사일총국 산하 화학재료종합연구원의 연구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탄소섬유 복합재를 이용한 신형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을 제작해 지난 2년간 8차례에 걸쳐 지상분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2017년 8월 엔진 제작에 사용하는 탄소섬유 복합재를 연구·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는 실물로 제작해 시험을 마쳤다는 것이다.김 위원장은 “전문화된 계열생산 토대 구축 문제를 협의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신형 엔진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탄소섬유 복합재는 철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엔진의 무게를...

      21:10

    • 우원식 의장 ‘방중’…3일 전승절 열병식 참석
      우원식 의장 ‘방중’…3일 전승절 열병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3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했다. 우 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우 의장은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에 응해 5일까지 3박4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우 의장은 3일 김 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톈안먼 성루에 오른 뒤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다.김 위원장과 만나게 된다면 우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우 의장과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다만 국가정보원은 우 의장과 김 위원장이 만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전했다. 박 의원은 “국가 정상급의 순서와 우 의장의 순서가 약간 떨어져 있다고 한다”며 “상대측에서 만남을 원한다면...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