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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산망 마비
  • 전체 기사 96
  • 2025년12월 30일

    • 국정자원 전산망, 95일 만에 완전 정상화···재난 위기경보 해제
      국정자원 전산망, 95일 만에 완전 정상화···재난 위기경보 해제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9개가 30일 모두 정상화됐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을 기점으로 국정자원 대전센터(본원)와 대구센터의 행정정보시스템이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9월26일 국정자원 대전센터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이설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센터 내 전체 709개 시스템이 마비됐다. 화재는 작업자들이 무정전·전원장치(UPS) 본체와 연결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원을 상당수 차단하지 않은 채 배터리 이전 작업을 하다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국정자원 측은 화재 초기 진압이 어려워지자 물리적 피해가 더욱 커질 것을 우려해 전원을 차단해 행정시스템을 셧다운시켰다.정부는 마비된 시스템 709개 중 본원인 대전센터에서 693개 시스템을 복구하고, 나머지 1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를 마쳤다. 복구 과정에서...

      11:18

  • 11월 25일

    • [속보]국정자원 화재 원인은 “작업자 과실”···불법하도급도 확인, 원장 등 입건
      [속보]국정자원 화재 원인은 “작업자 과실”···불법하도급도 확인, 원장 등 입건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리튬이온배터리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이설 공사를 진행한 작업자들의 과실 때문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화재와 관련해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국정자원 원장과 불법 하도급이 확인된 시공·하도급 업체 대표 등 모두 19명을 업무상 실화와 전기공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대전경찰청 국정자원 화재 수사전담팀은 25일 “국정자원 배터리 이설 작업 중 발생한 화재는 작업자들이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절연 작업을 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한 과실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에 대한 경찰의 결론은 그동안 확보한 관련자 진술과 압수물 분석,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국과수는 국정자원 화재에 관련해 최근 경찰에 “작업자들의 작업과 관련된 인적 행위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정 결과를 전달했다. 불이 난 ‘무정정전원장치(UPS)’ 시스템을 이설하려면 UPS 본체 전원을 차...

      10:20

  • 11월 14일

    • ‘국정자원 화재’ 49일 만에···대전센터 시스템 완전 정상화
      ‘국정자원 화재’ 49일 만에···대전센터 시스템 완전 정상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대구센터 이전을 진행 중인 시스템을 제외한 대전센터 시스템이 모두 정상화됐다.행정안전부는 14일 오전 11시 기준 대전센터 709개 시스템 중 696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이 9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복구된 시스템 중 대전센터 복구 시스템이 693개, 대구센터 이전 시스템이 3개다. 대전센터 복구 대상 시스템이 모두 정상화된 것으로, 이는 지난 9월26일 대전센터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이설 작업 중 화재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마비된 지 49일 만이다.행안부는 “이날 오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표홈페이지’가 복구되면서 대전센터 내에서 복구 예정이던 시스템 693개가 당초 목표인 11월20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홈페이지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법령정보 조회, 개인정보위 결정문 열람, 혁신지원 원스톱 서비스 신청 등 서비스를 제공...

      11:39

  • 11월 11일

    • 국정자원 장애 시스템 복구율 98%···소방청 소방안전정보 빅데이터분석시스템 등 복구
      국정자원 장애 시스템 복구율 98%···소방청 소방안전정보 빅데이터분석시스템 등 복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이 98% 복구됐다.행정안전부는 11일 오후 5시 기준 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전체 709개 시스템 가운데 695개가 복구돼 복구율이 9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소방청 소방공무원 보건안전관리시스템·재난영상전송, 행정안전부 기록물통합서비스 플랫폼, 조달청 제안서 화상평가/PDF 등 총 6개다.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시스템의 경우 40개가 전부 복구돼 100%, 2등급은 전체 68개 중 67개가 복구돼 98.5%, 3등급은 261개 중 256개가 복구돼 98.1%를 각각 기록했다. 4등급은 340개 중 332개가 복구돼 복구율이 97.6%다.

      18:03

    • 정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에 예비비 261억원 추가 투입
      정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에 예비비 261억원 추가 투입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를 위해 약 261억원의 예비비를 추가로 투입한다.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국정자원 화재 복구를 위한 261억원 규모의 추가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전산장비 구매·임차 비용, 기반 시설 복구비, 인건비 등을 위해 의결한 1521억원에 이은 두 번째 예비비 편성이다.추가 예비비는 대구센터 민관협력존(PPP)으로 이전하는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비용과 이용료 등으로 196억원이 배정됐다. 소방청 건축물 소방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행정안전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정보 관리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계정관리시스템 등 4개 부처 15개 시스템이 대상이다. 대구센터 민관협력존으로 이전하는 16개 시스템 가운데 G드라이브 시스템 관련 비용은 앞서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이미 의결됐다.개별 부처에서 화재 복구를 위해 투입하는 비용을 자체 재원으로 지급할 수 없는 경우...

      13:55

  • 11월 6일

    • ‘국정자원’ 국민 생명·안전 시스템 모두 정상화···40일 만에 중대본 해제·위기경보 하향
      ‘국정자원’ 국민 생명·안전 시스템 모두 정상화···40일 만에 중대본 해제·위기경보 하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 발생 40일 만에 국민생활과 직결된 1·2등급 행정정보시스템이 모두 정상화됐다. 재난 위기경보는 ‘심각’에서 ‘경계’로 내려갔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해제됐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본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1·2등급 행정시스템이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장애가 발생했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80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은 95.9%를 나타냈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1·2등급의 경우 1등급 40개(100%), 2등급 65개(95.6%)가 복구됐다.행안부는 “고용부 노사누리 등 2등급 3개 시스템이 미복구 상태지만 일반 국민과 밀접한 시스템은 아니다”라며 “전날 안전신문고(2등급) 복구를 끝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행정시스템은 복구가 완료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정부는 전체 709개...

      11:17

  • 10월 31일

    • 국정자원 화재 장애 시스템 복구율 90% 돌파
      국정자원 화재 장애 시스템 복구율 90% 돌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피해를 입은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40개가 정상화되면서 시스템 복구율이 90.3%로 올라섰다.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행정안전부 대표 홈페이지 등 13개 시스템이 복구됐다.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인 행안부 재난관리업무포털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되면서 1등급 시스템 40개가 모두 정상화됐다.2등급은 68개 중 63개(92.6%)가 복구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개최한 중대본 브리핑에서 연내 모든 시스템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12:27

    • 정부 “장애 시스템 복구율 90% 육박, 연내 정상화”
      정부 “장애 시스템 복구율 90% 육박, 연내 정상화”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피해를 입은 행정 정보시스템의 연내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행안부 차관)은 31일 “연내 모든 정부 행정 정보시스템 복구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말했다.김 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에서 “이날 9시 기준 행정정보 시스템 709개 중 631개가 복구돼 89.0%가 정상화됐다”며 “국민 일상과 밀접한 1등급 시스템은 40개 모두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8일에는 ‘국민신문고(국민권익위원회)’, ‘통합보훈(국가보훈부)’ 시스템이 복구됐다. 이에 따라 국민제안과 보훈대상자 등록·심사 등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민원창구가 정상화됐다.국민비서알림서비스(행안부)와 안전디딤돌(행안부)도 복구돼 건강검진과 세금납부 등 생활밀착형 행정정보와 지진, 산불,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 알림을 받을 ...

      12:20

    • 화재 행정시스템 1등급 정상화 완료…전체 복구율 90% 육박
      화재 행정시스템 1등급 정상화 완료…전체 복구율 90% 육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7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29개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전체 시스템 복구율은 88.7%다.이날 1등급 시스템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업무포털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되 1등급 시스템은 40개가 모두 정상화됐다. 3등급인 소방청 119소방현장 통합관리 시스템도 서비스를 재개했다.행정안전부 대표 홈페이지(mois.go.kr)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운영 재개로 사전정보공개와 행안부 주요 업무계획, 실·국별 업무안내 등 접근이 제한됐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시스템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40개 중 40개(100.0%), 2등급 68개 중 62개(91.2%), 3등급 261개 중 231개(88.5%), 4등급 340개 중 296개(87.1%)다.

      09:32

  • 10월 29일

    • 문체부, 국정자원 화재 피해 복구 완료…35개 시스템 정상화
      문체부, 국정자원 화재 피해 복구 완료…35개 시스템 정상화

      지난달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문화체육관광부 시스템이 모두 복구됐다.문체부는 29일 브리핑에서 ‘불법사행산업 감시신고센터’ 복구를 끝으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자체 정보시스템 35개가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지난 9월 26일 화재 발생 이후 이튿날 오전 9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최휘영 장관 주재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화재 여파로 대표 누리집 등 서비스가 중단되자, 지난 9월 30일부터 임시 대표 누리집을 운영하며 필수적인 정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후 국정자원과 함께 시스템 복구와 데이터 복원을 진행했고, 약 한 달 만에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복구된 주요 시스템에는 문체부 대표 누리집과 공직자통합 메일, 정부 정책정보 플랫폼 ‘정책브리핑’, 외국어 홍보 사이트 ‘코리아넷’ 등이 포함됐다.문체부는 “복구된 35개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를...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