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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 시대
  • 전체 기사 24
  • 2025년12월 29일

    • 1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이 대통령, ‘통합 넥타이’ 매고 첫 출근
      1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이 대통령, ‘통합 넥타이’ 매고 첫 출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한 건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1330일 만이다. 이 대통령의 출근을 계기로 청와대는 다시 국정 운영의 핵심 공간으로 기능을 회복하게 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출발해 오전 9시12분쯤 전용차량을 타고 청와대 정문을 통과했다. 청와대 앞 도로엔 ‘광장의 빛으로, 다시 청와대’라고 쓰인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 대통령 지지자 40여명은 정문 맞은편 도로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 “이재명 만세” 등을 연호했다.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빨간색·파란색·흰색이 섞인, 이른바 ‘통합’을 상징하는 넥타이를 매고 청와대 본관에 들어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4일 취임 첫날을 시작으로 보수를 상징하는 빨강과 진보를 나타내는 파랑이 섞인 넥타이를 통합의 의미를 담아 여러 차례 착용했다. 본관 로비에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권혁기 의전비서관 등이 나와...

      16:49

    • ‘청와대 시대’와 함께 돌아온 ‘청와대 집회’…해고 노동자·유족들 다시 거리로
      ‘청와대 시대’와 함께 돌아온 ‘청와대 집회’…해고 노동자·유족들 다시 거리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청와대로 출근한 29일 청와대 사랑채와 분수대 앞에서는 해고 위기에 놓인 노동자, 이주노동자 유족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장소도 자연스럽게 이동했다.이날 청와대 인근 도로 곳곳에 경찰이 다시 배치됐다. 경찰은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외국인 관광객들 제지하기도 했다.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양옆 가로등에는 ‘광장의 빛으로, 다시 청와대’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가 걸렸고 그 아래로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이 모여들었다.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개방사업에 참여했던 하청노동자 10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취업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삼보일배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청와대는 하루 평균 8000여명이 찾는 관광지가 됐다. 청와대 개방에 필요한 업무는 하청노동자들이 맡았고 이 대통령이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옮기자 노동자 200여명은 강제 해고 위기에 놓였다...

      15:46

    • 대한민국 대통령 1330일 만에 청와대로 [현장 화보]
      대한민국 대통령 1330일 만에 청와대로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에 처음 출근했다.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출근한 퇴임일인 2022년 5월 9일로부터 1330일 만이다.윤석열 전 대통령은 5월 10일 취임 첫날 곧바로 용산 청사로 출근했다.

      10:19

    • [속보]이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의 복귀
      [속보]이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의 복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집무를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7개월 만으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리게 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차량을 통해 청와대 정문에 진입해 본관으로 향했다.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건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옮긴 지 1330일 만이다.청와대 인근에는 이 대통령 출근길을 응원하는 지지자 40여명이 몰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 “이재명 만세” 등을 연호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참모들과 티타임을 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티타임에는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수석급 참모진이 참석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출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도 방문한다.

      09:24

    • 이 대통령,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3년 7개월만에 용산에서 청와대로
      이 대통령,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3년 7개월만에 용산에서 청와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한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7개월 만으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리게 됐다.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됐다. 봉황기는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건물에 상시 게양된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이날을 기점으로 청와대로 바뀌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출근 첫날 본관 접견실에서의 업무 모습 등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하벙커’로 불리던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된 집무실 중 여민1관 집무실에서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사무실도 여민1관에 마련됐다. 청와대에 대한 전방위 경호·보안 점검은 전날 마무리됐다.이 대통령은 ...

      07:46

    • 용산과의 단절…청와대 봉황기 게양하며 ‘대한민국 리부팅’
      용산과의 단절…청와대 봉황기 게양하며 ‘대한민국 리부팅’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한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7개월 만으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리게 됐다.대통령실에 따르면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됐다. 봉황기는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건물에 상시 게양된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이날을 기점으로 청와대로 바뀐다.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물론 청사 내외 설치물, 각종 인쇄물 및 직원들 명함에도 청와대 업무표장이 적용된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출근 첫날 본관 접견실에서의 업무 모습 등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하벙커’로 불리던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된 집무실 중 여민1관 집무실에서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06:00

  • 12월 28일

    • 이 대통령, 29일 청와대 첫 출근…용산 시대 저물고 다시 청와대 시대
      이 대통령, 29일 청와대 첫 출근…용산 시대 저물고 다시 청와대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한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7개월 만으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리게 됐다.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29일 오전 0시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봉황기는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건물에 상시 게양된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이날을 기점으로 청와대로 바뀌게 된다.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물론 청사 내외 설치물, 각종 인쇄물 및 직원들 명함에도 청와대 업무표장이 적용된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출근 첫날 본관 접견실에서의 업무 모습 등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하벙커’로 불리던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된 집무실 중 여민1관 집무실에서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17:45

    • 李대통령, 내일 靑 첫 출근…‘청와대 시대’ 다시 열린다
      李대통령, 내일 靑 첫 출근…‘청와대 시대’ 다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첫 출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청와대 인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본관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오전 0시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봉황기는 한국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환원된다. 업무표장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15:40

    • 강훈식 “대통령·3실장 청와대 ‘한 건물’ 근무는 대통령 요청”
      강훈식 “대통령·3실장 청와대 ‘한 건물’ 근무는 대통령 요청”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청와대 복귀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 참모인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과 여민1관 한 동에서 근무하게 된 배경에 대해 “대통령의 요청도 있었고 저희의 판단도 그러했다”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지난 27일 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이 대통령이) 참모와 지근거리에서 국민의 민심을 자꾸 들어야지 된다는 인식을 갖고 계셨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실장은 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을 가봤더니 정말 대통령하고 지근거리에 참모들이 붙어 있더라”며 “백악관 시스템과 비슷하게 대통령이 3층에 계시고 2층에 3실장이 있고 1층에 수석들이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강 실장은 “그렇게 움직여서 바로바로 의사결정하고, (대통령이) 바로바로 부르면 뛰어 올라가야 되는 것”이라며 “지금과 다르지는 않은데 조금 더 피곤할 것 같다 생각은 든다”고 농담했다.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13:11

  • 12월 27일

    • 주술과 망상의 ‘용산 시대’ 가고, 상식과 소통의 ‘청와대 시대’ 열린다 [신문 1면 사진들]
      주술과 망상의 ‘용산 시대’ 가고, 상식과 소통의 ‘청와대 시대’ 열린다 [신문 1면 사진들]

      ※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국내외 통신사 기자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 용산 떠나 다시 청와대로 (12월 22일)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한 대통령실 시설이 성탄절을 전후해 청와대로 이전합니다. 3년7개월 만에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정을 책임지는 콘트롤타워 역시 용산에서 종로로 그 위치를 옮깁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2년차인 내년 새해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보게 됐습니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주로 사용하는 본관과 업무동인 여민관(1∼3관), 외빈 맞이나 행사에 사용하는 영빈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대통령 관저로 구성됩니다.22일 월요...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