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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3월 9일

    • [포토뉴스]이제혁,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포토뉴스]이제혁,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이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이제혁은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르면서 한국에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20:01

  • 2월 24일

    • 람보르기니 탄 ‘람보르길리’…밀라노 영웅들 “연예인 된 기분” 화려한 귀국길
      람보르기니 탄 ‘람보르길리’…밀라노 영웅들 “연예인 된 기분” 화려한 귀국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빛 드라마를 쓴 대한민국 선수단이 귀국했다. 올림픽 스타들을 보기 위해 수백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공항 입국장에 ‘난리’가 났다.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등 올림픽을 마지막을 빛냈던 선수들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쇼트트랙 여자 1500m와 여자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 통산 7개째 올림픽 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을 쓴 최민정이 입국장에 들어설 때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순위 13위에 올랐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금2·은5·동2)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3연패를 노린 기존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을 따돌리며 스키·스노보드 종목 첫 금메달을 따낸 것도 큰 성과다. 스키와 스노보드...

      18:46

  • 2월 22일

    • ‘전설’과 함께 길리 기억되리
      ‘전설’과 함께 길리 기억되리

      김길리, 1500m ‘금’ 추가 2관왕 생애 첫 올림픽서 3개 메달 획득 한국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로 “최민정처럼 훌륭한 선수 되고파”최민정(28)은 여자 1500m 은메달 뒤 “다음 올림픽은 없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후배 김길리(22·이상 성남시청)를 떠올렸다. 그는 “이제 길리가 잘할 테니 제가 편하게 (은퇴하고) 쉴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한국 쇼트트랙에 김길리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김길리는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단 세 번째 금메달 주인공인 동시에 2관왕에 오른 유일한 선수가 됐다. 1000m 동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 그리고 주종목 15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메달을 3개 이상 딴 선수는 2014년 소치 ...

      20:12

    • 3번의 올림픽, 7개의 메달…굿바이 최민정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 ‘얼음공주’ 최민정(28·성남시청)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눈물을 쏟았다.마음속에만 담아뒀던 ‘마지막 올림픽’ 여정을 모두 마무리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쏟아냈다. 홀가분하면서도 올림픽과 이제 작별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최민정은 “정말 후회 없는 경기를 해 후련하다”면서도 “여러 감정이 많이 교차한다. 이제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난다”고 ‘은퇴’를 처음 언급했다. 당장 커리어를 끝내거나 태극마크를 완전히 내려놓는 것은 아니지만 4년 뒤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이다.최민정은 “(올림픽은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다. 대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이 대회가) 마지막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뛰었다”고 했다.최민정은 시니어 무대 데뷔 후 10여년간 전이경, 진선유 등을 잇는 ‘슈퍼 에이스’로 한국 여자 쇼트트...

      20:11

  • 2월 21일

    • 최민정, 여자 1500m ‘은’···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
      최민정, 여자 1500m ‘은’···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마지막 날 새 역사를 썼다. 비록 여자 1500m에서 올림픽 3연패는 실패했지만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인 선수로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작성했다.최민정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김길리(성남시청)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민정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1500m에서 연속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레이스에 나섰지만 선두권을 굳힌 가운데 막판 스퍼트에서 김길리에게 밀렸다.만약 최민정이 이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면 남녀를 불문하고 쇼트트랙 개인 종목에서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다. 단체전을 포함해도 올림픽 쇼트트랙 단일 종목 3회 이상 연속...

      06:52

    • 람보르‘길리’ 첫 올림픽에서 다관왕, 여자 1500m 금···최민정은 은메달
      람보르‘길리’ 첫 올림픽에서 다관왕, 여자 1500m 금···최민정은 은메달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마지막 날 다관왕에 올랐다.김길리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 김길리는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단체전 금메달, 그리고 주 종목 15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활짝 웃었다.김길리와 최민정은 중간까지 중간에 나란히 포진했다. 그러다 최민정이 7바퀴를 남기고 2위로 치고 올라섰다. 김길리가 뒤따라 3위가 됐다. 3바퀴를 남기고는 나란히 스퍼트를 올리며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선두권을 꿰찼다. 그리고 막판 레이스에서 김길리가 선두로 나섰고, 최민정은 더 이상 스퍼트를 내지 않았다.‘에이스’ 최민정은 은메달을 땄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1500m에서 연속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레이스에 나섰지만 정상 수성에 실패했다. 최...

      06:30

    • 마지막 바퀴서 ‘3위→2위 뒤집기’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은’
      마지막 바퀴서 ‘3위→2위 뒤집기’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년 만에 5000m 계주 정상에 복귀에 실패했다. 그러나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5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치열한 레이스 끝에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준서, 황대헌, 이정민, 임종언 순서로 레이스에 나선 대표님은 45바퀴를 도는 경기에서 초반 후미로 처졌다. 그러다 22바퀴를 남기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조금씩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다 12바퀴부터 선두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금메달 경쟁을 펼쳤다.하지만 막판 레이스에서 네덜란드, 이탈리아에 선두를 내줬고, 3위까지 내려앉았다가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이탈리아를 제치면서 은메달을 확정했다.

      06:00

  • 2월 19일

    •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8년 만에 정상 탈환···최민정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6개 타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8년 만에 정상 탈환···최민정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6개 타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드디어 ‘노골드’에 마침표를 찍었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으로 구성된 계주 대표팀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 캐나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한국은 이전까지 역대 8차례 열린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 6개(은1)를 따낸 강세 종목이었다. 하지만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을 수확하면서 이날 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에 이어 우리나라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쇼트트랙에서는 대회 4번째 메달이지만 금메달은 처음이다.한국은 지난 15일 준결승에서 캐나다, 중국, 일본을 제치고 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경...

      05:25

  • 2월 16일

    • ‘올림픽 데뷔’ 김길리의 첫 메달, 쇼트트랙 여자 1000m서 동메달
      ‘올림픽 데뷔’ 김길리의 첫 메달, 쇼트트랙 여자 1000m서 동메달

      김길리(성남시청)가 올림픽 데뷔전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냈다.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승에서 뒤에서 따라오던 벨기에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어드밴스로 구제받아 결승에 오른 김길리는 중반까지 최하위로 처져 있다가 치고 올라왔지만, 선두권 추월에는 실패했다.김길리는 동메달을 확정한 뒤 눈물이 터졌다. 올림픽 데뷔전에 나선 김길리의 첫 메달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에는 6번째 메달이다.

      21:07

  • 2월 15일

    • 황대헌, 동계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남자 1500m 은메달’
      황대헌, 동계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남자 1500m 은메달’

      쇼트트랙 두 번째 메달도 은메달이다.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304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에 올랐다.황대헌의 개인 4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딴 황대헌은 3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은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