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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 전체 기사 99
  • 2026년5월 20일

    • [속보] 청와대 “중노위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마지막까지 삼성전자 노사 합의 최선 다해달라”
      [속보] 청와대 “중노위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마지막까지 삼성전자 노사 합의 최선 다해달라”

      청와대가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과 관련해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이 결렬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종 시한 전이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중노위는 이날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 예고대로 총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다.정부는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해 쟁의행위를 중단하고 직접 양측을 중재할 수 있는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한 바 있다.

      13:24

    • 삼성 초기업노조 교섭중지 가처분 심문 첫 기일···추가 기일 지정 없이 20분 만에 종료
      삼성 초기업노조 교섭중지 가처분 심문 첫 기일···추가 기일 지정 없이 20분 만에 종료

      삼성전자 완제품(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이 첫 기일인 20일 종료됐다.수원지법 민사31부(재판장 신우정)는 이날 삼성전자 DX부문 조합원 5인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가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을 열었다. 심문은 추가 기일 지정 없이 20여분 만에 끝났다.재판장으로부터 재판 지휘를 명령받아 심문을 단독으로 진행한 주우현 판사는 “이 사건 결정을 가급적 빨리 하겠다”며 “오늘 오후재판이 있어 금일중 결정이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신청인 측은 이날 “초기업노조가 법령이 정한 필수 절차인 총회를 거치지 않았고 대의원회 구성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동조합법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며 “이에 교섭요구안을 확정하는 절차가 정당성을 현저히 결여해 위...

      12:51

    • 삼성전자 “노측 과도한 요구 수용시 회사 경영원칙 흔들려”
      삼성전자 “노측 과도한 요구 수용시 회사 경영원칙 흔들려”

      삼성전자 사측은 20일 노사 협상이 사후조정에서 결렬된 것에 대해 노조가 적자사업부에 대해서도 무리한 규모의 보상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며 “이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원칙을 포기할 경우 저희 회사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 산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사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조정 또는 노조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마지막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

      12:14

    • [속보]삼성전자 노조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내일 총파업 돌입”
      [속보]삼성전자 노조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내일 총파업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20일 사후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노조는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지만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결렬됐다고 주장했다.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사측이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중노위에 의해 사후조정이 종료됐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1:34

    • ‘쟁점 1개서 큰 이견’ 삼성전자 노사, 10시부터 회의 재개···총파업 하루 남기고 극적 타결 이뤄낼까
      ‘쟁점 1개서 큰 이견’ 삼성전자 노사, 10시부터 회의 재개···총파업 하루 남기고 극적 타결 이뤄낼까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기준과 제도화를 놓고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한 가지 쟁점에 대한 간극이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20일 오전 10시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새벽 회의 종료 뒤 기자들과 만나 “쟁점이 여러가지인데 가장 중요한 하나가 의견 일치가 안됐다”고 말했다.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오전 10시 시작한 사후조정 회의를 14시간 이상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20일 오전 0시30분쯤 정회했다.박 위원장은 나머지 쟁점의 협상 상황에 대해선 “그건 의견 합치가 많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노사는 성과급 재원, 배분 비중과 제도화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에서 성과급을 배분하고, 상한도 폐지해 제도화할 것을 영구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영업이익의 10%나 기존 성과급 산정방식인 경제적부가가치(EVA) 20%를 성과급 재원으로 하고, 반도체(DS) 부문은 국...

      07:42

    • 삼성전자 총파업 D-1…노사 오늘 마지막 담판
      삼성전자 총파업 D-1…노사 오늘 마지막 담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20일 노사가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를 놓고 사실상 최종 협상에 나선다.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비공개로 3차 사후조정 회의를 연다.지난 18일부터 열린 2차 회의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결론을 짓지 못하고 종료됐다. 중노위는 전날 오전 속개된 회의가 14시간 이상 이어지며 자정을 넘기자 정회한 뒤 차수를 3차로 변경해 다시 열기로 했다.이날 회의의 관건은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할지 여부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회 이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쟁점이 여러 가지인데 가장 중요한 하나가 의견 일치가 안 됐다”며 사용자(삼성전자) 측이 최종 입장을 정리해 이날 회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중노위가 제시한 대안을 삼성전자 사측이 수용하면 노사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이 잠정 합의안을 노조원 투표를 통해 추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

      07:38

  • 5월 19일

    • 삼성전자 노사 최후 협상, 핵심 쟁점 놓고 진통···중노위 “실패 땐 조정안 제시”
      삼성전자 노사 최후 협상, 핵심 쟁점 놓고 진통···중노위 “실패 땐 조정안 제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인 19일 사후조정에서 일부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성과급 제도화 등 핵심 쟁점에선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10시 기준 노사 간 자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오후 회의 재개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노사 간 자율적인 협상 타결을 유도하기 위한 대안을 사측에 제시했고, 이를 사측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측이 합의안에 동의하면 노조는 해당 합의안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부치게 된다. 사후조정에서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면 최선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노위가 각자의 대안을 절충한 조정안을 제시한다. 노사 한쪽이라도 조정안을 거부하면 협상은 결렬되고, 이는 파업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박 위원장이 노사 간 간극이 여전하다고 언급한 쟁점은 성과급 재원과 상한 폐지 제도화...

      21:38

    • [삼성전자 최후 협상] 노사 막판 진통…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삼성전자 최후 협상] 노사 막판 진통…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인 19일 사후조정에서 일부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성과급 제도화 등 핵심 쟁점에선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사 합의) 가능성이 일부 있다”고 노사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오후 회의 재개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노사 합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합의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한두 가지 쟁점이 정리가 안 되고, 안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후조정에서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면 최선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노위가 각자 대안을 절충한 조정안을 제시한다. 노사 한쪽이라도 조정안을 거부하면 협상은 결렬되고, 이는 파업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박 위원장이 노사 간 간극이 여전하다고 언급한 쟁점은 성과급 재원과 상한 폐지 제도화 여부로 보인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6:43

    • “삼성전자 노사, 이견 좁혀지고 있다···두 가지 쟁점 남아” 중노위, 협상 일부 진전 시사
      “삼성전자 노사, 이견 좁혀지고 있다···두 가지 쟁점 남아” 중노위, 협상 일부 진전 시사

      총파업 예고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양측을 중재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은 “두 가지 쟁점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밝혀 핵심 쟁점에서는 여전히 이견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노위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4시, 오후 5~7시로 나눠 진행된다. 중노위는 우선 노사가 자율적으로 협상안을 도출하도록 중재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박 위원장은 이날 사후조정 시작 전 조정안 제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최종적으로 양측이 타결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내겠다”고 답했다. 협상 진전 여부에 대해서는 “일부 좁혀지고 있다”며 “빨리 타결하고 밥을 먹으러 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점심 휴게시간에 회의장을 나오며 이견이 좁혀졌는지 묻자 “조...

      14:27

  • 5월 18일

    • 벼랑 몰린 노사 “접점 찾아가는 중”
      벼랑 몰린 노사 “접점 찾아가는 중”

      재개된 사후조정 달라진 분위기 19일 다시 대화 자리 ‘실낱 희망’이 대통령, SNS 글로 노조 압박 법원은 ‘파업’ 가처분 일부 인용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성과급 갈등을 둘러싼 협상에 다시 나섰으나 뚜렷한 성과 없이 첫날 회의를 마쳤다. 다만 중앙노동위원회 측은 “접점을 찾아가는 중” “(회의가) 원활히 진행됐다”며 일부 달라진 분위기를 시사했다.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는 사실상 파업 돌입 여부를 가를 마지막 담판 성격을 띤다. 노사는 19일 협상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노조에 압박 수위를 높였다. 법원 역시 삼성전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오전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는 여명구 반도체(DS) 부문 피플팀장이...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