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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취임 1주년
  • 전체 기사 46
  • 2026년6월 15일

    • 이재명 정부 내 보수·통합 인사들이 본 1년 “선거 결과 쓴 약이 되길…더욱 더 통합, 포용으로”
      이재명 정부 내 보수·통합 인사들이 본 1년 “선거 결과 쓴 약이 되길…더욱 더 통합, 포용으로”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실용주의와 국민통합을 국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보수 진영 인사들을 내각과 청와대에 잇달아 발탁했다. 지난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색깔이 다른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포용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에 합류한 보수 진영 출신 인사들은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경향신문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보수·통합 인사 4명을 초청해 ‘보수의 시선으로 본 이재명 정부 1년과 나아가야 할 국민통합’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한나라당 의원 출신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대선캠프 정책총괄을 맡았던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민의힘 의원·개혁신당 대표를 지낸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이 참석했다.이들이 합류를 결심한 이유는 저마다 달랐다. 이 부위원장은 “경제를...

      06:00

  • 6월 11일

    • ‘북핵 위험국’ 지웠다···주요 외신들이 바라본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북핵 위험국’ 지웠다···주요 외신들이 바라본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주요 외신들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문화체육관광부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을 더 이상 ‘북핵 위험 국가’나 ‘단순 수출국’으로 바라보지 않고, ‘실용주의 외교’와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 ‘문화 강국’으로 재평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2025년 6월4일∼2026년 5월4일)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6만4827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의미적 유사성 분석, 생성형 AI 기반 감성분석 등 다양한 AI 분석 기법을 활용했다.외신이 가장 많이 다룬 분야는 정치·외교(54.3%)였고, 기업·산업(43.1%), 경제(40.4%), 문화(27.8%), 기술·정보기술(23.9%)이 뒤를 이었다.외교 분야에선 ‘실용주의 외교’가 집중 관심을 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섬세한 균형 외교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절제와...

      12:18

  • 6월 10일

    • 지지율 9.4%P 급락에…이 대통령 “국민 여러분 죄송, 냉정한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
      지지율 9.4%P 급락에…이 대통령 “국민 여러분 죄송, 냉정한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정 지지율이 9.4%포인트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제게 준 경고”라고 언급한 후 지지율까지 하락하자 더 낮은 자세로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전날부터 8박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이 대통령 지지율 50.4%…선거 전보다 9.4P 하락>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인용한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

      13:54

  • 6월 8일

    • “이번 선거, 결국 국민이 제게 준 경고”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이번 선거, 결국 국민이 제게 준 경고”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 여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가능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을 두고는 “최소한 진상규명은 해야 한다”고 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는 건 다른 문제”라며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격전지인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에서 패했다. 이 대통령은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 국민의 경고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은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그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조작기...

      21:22

    •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격전지 패배 여 지도부 우회 비판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격전지 패배 여 지도부 우회 비판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여당은 그릇 돼야” 통합 강조 정청래의 강경 노선 겨냥한 듯 한성숙 새 국무총리 지명 두고 “일만 할 사람”…연쇄 개각 시사 김민석엔 “또 다른 역할 적정” 전대 출마 앞두고 힘 싣기 해석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 원인에 대해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며 “국민은 역시 무서운 존재”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시사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두고는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겼냐 졌냐는 판단 주체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등 격전지로 꼽혔...

      21:16

    • “북핵 문제, 추가 생산 중단 등 단기 목표로 협상…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 국민 정서상 어려워”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북한 핵 문제를 두고 “핵물질 추가 생산 중단, 핵물질 해외 반출 저지, 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중단만 단기 목표로 잡고 북한과 협상해야 한다”며 “비핵화라는 목표를 포기하지는 말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에 대해선 “국민들 정서상 받아들이기가 현재는 어렵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에 매달려 현실을 도외시해서도, 현실에 매달려 이상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해 “제재는 할 수 있는 만큼 최대로 하고 있지만 (북한이 제재를 우회할) 중국 쪽의 문이 확실히 닫혔는지 알 수 없고 러시아 쪽 문은 확실히 열려 있다”며 “안타깝지만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물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태로 이 상황을 중단시키는 것만으로도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

      21:14

    • “부동산,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 보유세 인상 등 세제 개편 시사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부동산,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 보유세 인상 등 세제 개편 시사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투기용 나오면 엄청난 공급 여력” 전세 감소는 “정상화되는 과정” 코스피 8000엔 “아직도 저평가” 반도체 활황 초과 세수 활용 관련 “국가 성장 잠재력 키우는 데 투자”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집주인들이) 투기용으로 가진 것을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세 부담을 늘려 시장에 매물이 더 나올 수 있게 유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보유세 인상을 포함해 부동산 세제 개편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사용 가치가 떨어지는 지방의 임야도 가격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상하지 않나.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못 ...

      21:12

    • 공소취소 질문에 “중립적 특검으로 하는 게 낫다”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가능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하고, 잘못한 것이 없으면 놔두면 된다”고 말했다.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해서는 “국회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수없이 고소·고발이 됐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안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국회가 임명하는 중립적 특검이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낫지 않으냐. 국회에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 최소한 진상규명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입장에서는 내가 지휘하는 수사본부가 낫겠지만,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나”라며 “쓸데없이 오해가 나올 수 있으니 국회가 (특검을) 정하는 게 좋다”고 했...

      21:12

    • ‘초심’ 넥타이 맨 이 대통령, 2시간45분 동안 21개 질문 소화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시간45분 동안 21개 질문에 답했다. 앞서 취임 30일·100일·신년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이 대통령 특유의 직설 화법과 농담이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임식 격인 국민임명식 때 착용했던 흰 바탕에 하늘색 줄무늬가 있는 넥타이를 맸다. 청와대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과 희망의 대한민국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기자회견은 예정 시간이었던 90분을 훌쩍 넘겼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기자회견 중반쯤 “대통령님, 지금 38분이 지났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짧게 하겠다”며 질문을 더 받았다. 이날 질문자로는 국내외 언론사 기자들 외 대학교 학보사 기자 2명이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저출생 고령화, 사는 지역에 따른 시간 불평등 문제와 이에 따른 자산 소득 격차의 해결 방법을 질문했다.이 대통령은 기...

      21:12

    • 이 대통령, 예정시간 약 두 배 넘겨 21개 질문 소화…“아직 한참 더 해야 하니까”
      이 대통령, 예정시간 약 두 배 넘겨 21개 질문 소화…“아직 한참 더 해야 하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시간45분 동안 21개의 질문에 답했다. 앞서 취임 30일·100일·신년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이 대통령 특유의 직설 화법과 농담이 이어졌다. 기자회견에는 대학생 두 명이 영상으로 대통령에게 직접 청년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임식격인 국민임명식 때 착용했던 흰 바탕에 하늘색 줄무늬가 있는 넥타이를 맸다. 청와대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과 희망의 대한민국을 의미한다”며 “국민을 존경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기자회견은 이날도 예정 시간이었던 90분을 훌쩍 넘겼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기자회견 중반쯤 “대통령님, 지금 38분이 지났다”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짧게 하겠다”며 질문을 더 받았다. 또 “아무나 (질문자 지목) 하라. 아직 한참 더 해야 하니까”라고 말하기...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