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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취임 1주년
  • 전체 기사 46
  • 2026년6월 8일

    • 이 대통령, 자신 사건 관련 ‘조작기소 특검법’에 “안 할 수는 없어…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이 대통령, 자신 사건 관련 ‘조작기소 특검법’에 “안 할 수는 없어…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가능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하고, 잘못한 것이 없으면 놔두면 된다”고 말했다.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해서는 “국회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수없이 고소·고발이 됐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안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국회가 임명하는 중립적 특검이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낫지 않느냐. 국회에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 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며 “이 진상 규명에 있어 내가 지휘하는 검찰이나 경찰이 합수본을 대규모로 구성해 할 수도 있다. 아니면 국회가 임명하는 특검이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입장에서는 내가 지휘하는 수사본부가 낫겠지만...

      17:09

    • 이 대통령,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 “현실적 필요성이 있지만…국민 정서상 현재는 어렵다”
      이 대통령,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 “현실적 필요성이 있지만…국민 정서상 현재는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북한 핵 문제를 두고 “핵 물질 추가생산 중단, 핵물질 해외 반출 저지, 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 중단만 단기 목표로 잡고 북한과 협상해야 한다”며 “비핵화라는 목표를 포기하지는 말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ACSA)에 대해선 “국민들 정서상 받아들이기가 현재는 어렵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에 매달려 현실을 도외시해서도, 현실에 매달려 이상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해 “제재는 할 수 있는 만큼 최대로 하고 있지만 (북한이 제재를 우회할) 중국 쪽의 문이 확실히 닫혔는지 알 수 없고 러시아 쪽 문은 확실히 열려 있다”며 “안타깝지만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 물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태로 이 상황을 중단시키는 것만으로도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북한은 체...

      16:57

    • 이 대통령 “우리나라 보유세 낮아…투기용 주택 내놓으면 공급 여력”
      이 대통령 “우리나라 보유세 낮아…투기용 주택 내놓으면 공급 여력”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집주인들이) 투기용으로 가진 것을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세 부담을 늘려 시장에 매물이 더 나올 수 있게 유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두고는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방향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올해 중 보유세 인상을 포함해 부동산 세제 개편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사용 가치가 떨어지는 지방의 임야도 가격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상하지 않나.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못 쓴다. 이걸 고쳐야 한다. 근본적으로 (부동산 보유에 대한) 기대 수익률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

      16:34

    • 장동혁 “이재명 유니버스에 국민은 없다”…한동훈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하면 탄핵 나설것”
      장동혁 “이재명 유니버스에 국민은 없다”…한동훈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하면 탄핵 나설것”

      국민의힘 등 보수 야당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국민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자화자찬과 남 탓의 종합판”이라고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부동산 지옥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을 찾아볼 수 없다. 대폭등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억지를 부렸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서울 집값 잘 막았다며 보유세 인상을 들먹였다”며 “국민들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라고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참정권을 빼앗기고 분노하는 국민들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아예 본인의 재판을 없애버리겠다고 재판 취소 특검을 추진하고 검찰을 겁박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심각한 반칙 아니냐”며 “재판 취소 특검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이...

      16:19

    • 이 대통령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국민은 역시 무서운 존재”
      이 대통령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국민은 역시 무서운 존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 원인에 대해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며 “국민은 역시 무서운 존재”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시사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두고는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여 역할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겼냐 졌냐는 판단 주체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등 격전지로 꼽혔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패배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선거 후) 한 2∼3일은 저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론은 나의 부족함”이라면서도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고 조금 ...

      15:59

    • 이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 “국민이 저에게 주는 경고”
      이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 “국민이 저에게 주는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 여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가능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을 두고는 “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고 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 활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활용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가동을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는 건 다른 문제”라며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곳을 차지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격전지인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에서 패했다.이 대통령은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 국민의 경고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은 어떤 ...

      15:51

    • 이 대통령 “팩트 조작은 중범죄 행위…따옴표 쳐서 보도한다고 책임 못 면해”
      이 대통령 “팩트 조작은 중범죄 행위…따옴표 쳐서 보도한다고 책임 못 면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언론을 향해 “팩트를 조작하는 것은 헌정 질서 파괴 행위이자 중범죄 행위”라며 “누가 말했다고 따옴표 쳐서 보도한다고 책임이 면해지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오보는 어쩔 수 없다. 잘못 알아서 그런 것을 어떡하겠나. 그러나 고의적인 경우라면 정말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언론은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에 하나라서 보호되고 보장돼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그만큼 특별히 보호하고 보장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극소수의 언론사 또는 극소수의 언론을 참칭한 사람들이 전체 언론인들의 명예와 언론 환경을 훼손시키고 있다”며 “저는 그걸 구분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가짜 뉴스가 오해나 오인에 기반한 것이면 수정하면 된다”며 “그런데 오인에 기반해서 잘못 보도해 놓고도 수정을 절대 안 하려고 하는 건 정말 무책...

      13:05

    • [속보] 이 대통령 “김민석, 이제 또다른 역할 맡는 게 더 적정해 보여 교체”
      [속보] 이 대통령 “김민석, 이제 또다른 역할 맡는 게 더 적정해 보여 교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사의를 표명하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시사한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이제는 또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여 역할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8월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대표와 겨루는 김 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김민석 총리의 정말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내각이 아주 잘 굴러왔다고 생각한다”며 “역사적으로 이렇게 단기간 내 구체적인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줬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내각 개편 및 청와대 참모진 교체 구상과 관련해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규모의 개각이 있지 않을까 그런 정도 말씀을 드린다”며 “아직 세밀하게 검토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12:58

    • [속보]이 대통령, 북한 비핵화 문제에 “핵물질 모라토리움 단기 목표로 잡고 협상해야”
      [속보]이 대통령, 북한 비핵화 문제에 “핵물질 모라토리움 단기 목표로 잡고 협상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해 “핵물질 추가생산을 중단하고, 해외 반출을 하지 않는 모라토리엄, 탄도미사일 기술 중단을 단기 목표로 북한과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현재 상태로 상황을 중단시키는 것만 해도 국제사회나 한반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중국 문이 확실히 닫혔는지 알 수 없고, 러시아 문은 확실히 열려 있어서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며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1년에 20개 정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생산하고 있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술도 계속 성능을 개선해서 마지막 지점에 이르렀다고 평가된다고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 핵 무기를 생산하는 것이고 체제 유지 보존을 위해 필요한 범위를 넘어서면 수출을 할 것”이라며 “이걸 막는 것도 국제사회에 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는...

      12:55

    • [속보]이 대통령 “보완수사권, 국회에 맡기겠다···국민 불안감 해소가 제일 중요”
      [속보]이 대통령 “보완수사권, 국회에 맡기겠다···국민 불안감 해소가 제일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에 대해 “결과는 국회에 맡길 생각”이라며 “지금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예외적인 사안에 한해 검찰에 보완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회로 넘겨서 논의를 해보고 정부의 입장을 어느 쪽으로 고집하지 말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있을 수 없는 권한을 배제해서 위험성을 제거해야 하는 건 맞는데 그것 때문에 국민이 피해보면 되겠냐는 생각이었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다”면서도 “그런데 정치는 또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조차도 악용하면 어떡하냐는 것도 전혀 일리 없는 주장은 아니다”라며 “결국 결단의 문제”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해보다가 또 국민들이 ‘이건 아니야, 이거 문제 있어’ 하면 그때 또 고치면 된다. 필요하면 그...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