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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취임 1주년
  • 전체 기사 46
  • 2026년6월 8일

    • [속보]이 대통령 “상호군수지원협정 지금은 국민 정서상 받기 어려워···과거사 깨끗이 정리돼야”
      [속보]이 대통령 “상호군수지원협정 지금은 국민 정서상 받기 어려워···과거사 깨끗이 정리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군수물자를 주고 받는 국가 간 약속인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에 대해 “국민들 정서상 받아들이기가 현재는 어렵다”며 “(과거사 문제 등이) 정리돼야 진정한 한·일 관계가 이뤄진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군수지원협정 문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뭔 소리야’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제가 보기엔 현실적 필요성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건 현실적 필요성이고 ‘이런 얘기하면 나 혼난다. 우리 입장도 이해하시라’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얘기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가 가깝고도 먼 관계인데 나는 가깝고도 가까운 사이가 되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가 남은 문제들이 있다(고 다카이치 총리에게 말했다)”며 “분명히 주먹질해서 내가 맞았는데 눈도 터진 과거 기억이 있는데 치료도 못하고 일도 못했는데 친하게 지내자 하면 일단 필요하니 친하게 지내지만 진짜로 완전...

      12:31

    • [속보] 이 대통령,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 하면 돼…방법은 국회에서 판단”
      [속보] 이 대통령,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 하면 돼…방법은 국회에서 판단”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자신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지는 국회에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은폐된 게 있다면 법과 상식대로 드러내야 한다”며 “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진상 규명을 내가 지휘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에다 대규모로 구성해서 할 수도 있다. 원래 그게 정상이고 일반적”이라면서도 “그러나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선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나? 그럼 안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수없이 막 고소 고발돼 있고 여러가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고 하긴 해야 할 텐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까, 그건 국회에서 이 점들을 고려해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

      11:55

    • [속보]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지명 “일만 할 사람으로 지명…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
      [속보]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지명 “일만 할 사람으로 지명…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선택하는 과정도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만 할 사람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 주겠죠”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내각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전력 질주할 수 있도록 제가 (운영)하려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한 장관이) 정말 열심히 하시고, 잘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한 장관이 일을) 너무 많이 시켜 괴로워한다더라. 그 괴로움을 다른 공무원들도 좀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이 대통령은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지금보다 더 빠르게, 더 힘들여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1:50

    • [속보]이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에 “국민의 경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속보]이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에 “국민의 경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경고라고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야당이었을 때와 여당이었을 때는 당연히 당이 달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대해서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다”며 “이것도 국민의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야당일 때는 창처럼 잘 찔러야 하지만 여당은 그릇이 돼야 한다”며 “색깔이 다른 사람일 수도 있고 생각 다른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포용, 통합의 역할을 잘 해야한다”고 말했다.또 이 대통령은 “집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 ‘언제든 나가서 배신할 거지’라며 모욕하면 되겠냐”며 “과격한 표현이나 색채를 구분한다든지 사상 검열을 한다든지 이해관계를 가지고 모욕한다든지 이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가 운명을 놓고...

      11:47

    • [속보]이 대통령, 이스라엘 선박 나포에 “주권 침해행위, 국제규범 위반, 인권침해 지적한 것”
      [속보]이 대통령, 이스라엘 선박 나포에 “주권 침해행위, 국제규범 위반, 인권침해 지적한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이스라엘의 한국 국민 나포에 대해 “주권 침해 행위이기도, 국제 규범 위반이기도, 인권침해이기도 해서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항행의 자유가 보장된 공해상에서 사실상 우리 국민을 납치한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가 주권은 존중돼야 하고, 사람의 보편적 기본적 인권도 보장돼야 한다. 그리고 합의된 국제규범도 존중돼야 한다”며 “우리가 세계 경찰도 아니고, 세계 모든 문제에 언급하지 않으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인권에 관한 문제거나 대한민국 주권에 관한 문제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자원봉사 가겠다는 제3국 선박을 나포해 체포·감금하는 게 타당한 일이냐”며 이스라엘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비판했다.이스라엘은 지난 20일 한국 국민 2명이 탑승한 선박을 공해상에서 나포해 이스라...

      11:38

    • [속보]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주권감수성 부족 반성”
      [속보]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주권감수성 부족 반성”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모범적인 민주국가 이 모든 걸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렸다”며 “주권 감수성 부족이 아니었나 반성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걸 계속 끊임없는 선동과 세뇌를 통해서 세력화의 수단으로 삼는 거하고, ‘어떻게 투표를 못 할 수가 있어? 우리 대한민국에서?’라는 문제 제기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며 “주로 청년들이 문제 제기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참 민감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것은 표의 숫자나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다, 국민주권에 대한 존중이 말만 있었지 실제로는 없었던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로 보...

      11:24

    • [속보]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선거에 좋은 영향 더 많았을 것…50% 정도는 잘한다는 평가”
      [속보]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선거에 좋은 영향 더 많았을 것…50% 정도는 잘한다는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쁜 영향보다는 좋은 영향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그래도 한 50% 정도는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선거를 지고 나면 진 이유가 만 가지이고, 한 표라도 이기고 나면 이긴 이유가 만 가지”라며 “부동산이 어떤 영향을 미쳤냐. 저는 그건 상수였다고 본다. ‘그것 때문에’가 아니라 그건 ‘원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은 이미 서울의 주요 의제”라며 “저는 상승 압력을 나름 잘 막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제가 1월부터 소위 말하는 구두 개입을 통해 이걸 좀 이렇게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을 것”이라며 “폭등한 지역의 사람이 이번에 집값이 많이 올랐으니 (민주당을) 찍어야지 그랬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11:07

    • [속보] 이 대통령 “삼성전자 등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국제적 논의 필요”
      [속보] 이 대통령 “삼성전자 등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국제적 논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초과이윤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논쟁 자체가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되 모른 척할 수는 또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이윤 처리 문제를) 논의는 할 수 있겠으나, 자칫 잘못하면 지금 겨우 이제 일어서는 중인데 새싹이 자라나고 있는 중인데 그 새싹을 밟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번에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 배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우리 사회에 완전히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며 “과거에 우리가 기업 영업이익률은 10% 넘으면 잘 되는 기업이었는데 영업이익률이 75%를 넘어가고 있다. 옛날에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상황이 도래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 대통령은 “그럼 그게 전부 다 개별 기업 것만이냐에 대한 논쟁도 있다”며 “노동자들의 기여도 있을 것이고 그 회사 투자자들의 몫도 있을 것이고 R&D(연구·개발)에 대대적으로 투자한...

      10:41

    • [속보] 이 대통령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성장 잠재력 키우는 방향에 투자해야”
      [속보] 이 대통령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성장 잠재력 키우는 방향에 투자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초과세수는 가장 중점적으로는 미래세대를 위한, 또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방향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때가 아닌가 해서 그쪽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그럼 구체적으로 어디다 투자할 거냐. 예를 들면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투자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또 다음 세대들, 특히 청년 세대들이 지금 되게 어려운데 우리가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놓으면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을 줄 수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초과세수를) 일반 세수 취급을 해서 재정 지출로 소진하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그건 일단 배제해야 될 것 같다”며 “그냥 들어오는 대로 다 쓰는 건 정책이 아니라 바보 짓”이라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두 번째로 좀 쉬운 방법이 국채 비율을 줄이는 것”이라며 “빚이 없는 게 ...

      10:33

    • [속보] 이 대통령 “K-이니셔티브 새 시대 열겠다…반도체 초과세수 효과적 활용 방안 마련”
      [속보] 이 대통령 “K-이니셔티브 새 시대 열겠다…반도체 초과세수 효과적 활용 방안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초격차 산업강국,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규범과 규칙이 확실시 지켜지는 정상사회,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네 가지 국정 목표를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AI(인공지능)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시킨 첫 번째 나라, 자주국방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첫 번째 파트너, 비산유국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