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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지방선거 후폭풍

    기사 807개

    1시간 전

    “들여보내야 ‘폭도’아닌 게 돼” “부정선거 협상 없어” “너가 뭔데”···잠실 개표소 엿새째 출입 봉쇄
    [속보]“들여보내야 ‘폭도’아닌 게 돼” “부정선거 협상 없어” “너가 뭔데”···잠실 개표소 엿새째 출입 봉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올림픽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이 여전히 출입구를 막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에 입점해있는 업체들도 출입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오전 경기장 출입구(게이트)에서는 내부로 들어가려는 입점 업체 관계자들과 경찰, 시위 참가자들이 출입 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중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경기장에 사무실이 있는 업체 직원 등은 출입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며칠째 게이트가 봉쇄되면서 업무도 중단돼 업체들은 “한계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경찰과 업체 관계자 등의 간곡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시위 참가자들은 게이트 출입을 완강하게 막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는 “투표함을 지키고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차원이다. 체육회 업무를 막으려고 하는게 아니다”라며 출입을 막아섰다. 다른 참가자도 “표가 중요하냐 경기가 중요하냐,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였다. 통제하지 마라”고 말...

  • 미·이란 종전 협상

    기사 1,300개

    1시간 전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원 이틀 연속 하선···147명 잔류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원 이틀 연속 하선···147명 잔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지 100일이 넘은 가운데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해 외국선 내 한국인이 34명으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9일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한 외국선에서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외국선에 탑승해있는 한국인 선원은 기존 35명에서 34명으로 줄었다.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한국인 선원은 외국선 34명, 국적선 113명으로 총 147명이다. 한국인 선원의 하선은 이틀 연속 이뤄졌다. 앞서 전날 국적선에서도 한국인 1명이 하선했다. 지난달에는 국적선과 외국선에서 총 14명이 하선하고, 국적선에는 2명이 승선했다. 해수부는 “선원에 대한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보호 및 신변안전을 이유로 알릴 수 없다”고 밝혔다

  •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사 43개

    2026.06.08 21:22

    “이번 선거, 결국 국민이 제게 준 경고”
    “이번 선거, 결국 국민이 제게 준 경고” [이 대통령 ‘취임 1년’ 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 여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가능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을 두고는 “최소한 진상규명은 해야 한다”고 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는 건 다른 문제”라며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격전지인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에서 패했다. 이 대통령은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 국민의 경고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은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그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