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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와 태풍 피해가 잦은 방글라데시.강이 넘치면 직접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학교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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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이 없다면 에벤족도 없다'시베리아 눈밭 위 작은 천막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긴 너희에게 안전한 곳이야.'뉴욕 맨해튼에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가 있다.
…방학을 맞이한 학교, 아이들은 남아있다? 조혼과 할례, 악습으로부터 도망쳐 꿈을 찾는 소녀들의 이야기.
…'도움 없이 말하고 표현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학교는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도 다닐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폐품을 줍고, 구걸을 하는 아이들을위해 학교는 기차역 위에 세워졌다.
…30년 내전을 끝마친 도시 카르타헤나,이곳에 마약과 총 대신 춤을 선택한아이들이 있다.
…이곳에선 교사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대신어드바이저라고 부른다.한 번에 한 아이씩,뭘 좋아하는지 묻는 것에서 시작한다.
…수업시간에 아이패드를?교실에서 아이들은 당당히 아이패드를 쓴다.그날 공부할 교재는 스스로 고른다.
…길가 벤치위에는 물개가 누워있다.거북이가 드나들 수 있도록농장 주인들은 철조망을 두르지 않는다.
특별취재팀
장회정·남지원·노도현·박효재·심진용·이석우·정지윤·강윤중·권도현·배동미 기자
뉴콘텐츠팀
이인숙·김보미·황경상·김지원·김상범 기자, 이아름 기획자, 김유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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