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Women's Day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역사 속 잊혀졌던 여성들을 다시 불러들여봅니다. 이들은 우리의 머나먼 조상일 수도 있고,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동시대인일 수도 있습니다.
뛰어난 업적을 일궈냈지만 펜을 잡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들이 SNS를 통해 자유로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내가, 우리가, 그 때, 그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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