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키워드
키워드
키워드
밑으로 스크롤
배경 텍스트
배경 텍스트
배경 텍스트
아 젠더 기획

“성소수자는 홍석천 아니면 하리수 아냐?”남성 동성애자나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MTF(male to female) 트랜스젠더만을 성소수자로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적지 않습니다.

성소수자는 정말 이들만 있을까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을 바꿨거나 아예 스스로의 성별을 지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성소수자가 언제나, 어디에나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1일 ‘서울퀴어문화축제 20주년’를 맞아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성소수자를 만나 그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봤습니다.

어쩌면 가장 보통의 이야기, 너와 나, 우리일지도 모르는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인물 카드를 클릭하시면 인터뷰기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이 이름
    ‘상큼한 김선생’학교로 돌아가고 싶어요
  • 인터뷰이 이름
    ‘퀴퍼’ 인형탈로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 인터뷰이 이름
    남자가 되니 화 나…이렇게 차이가 커?
  • 인터뷰이 이름
    머리를 짧게 잘랐을 때 신났죠
  • 인터뷰이 이름
    고3인데 조퇴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