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기사

• #1. 인적자본 차이 없는 신입 '채용'은 공정할까

  • 공공기관 채용 '간접차별 의심' 10곳 중 3곳
  • 남성 관리자 심은 곳에 남성 신입 난다
  • 여성이 평생 못넘는 벽 '28~30세 남성'

• #2. '중후장대' 고임금 업종 여성이 '안 보이는 이유'

  • 여성 신입 공채 '0명' 현대차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은 누구일까
  •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여성 36%, 북미 공장은 무엇이 달랐나

• #3. 보직차별은 승진차별로 이어진다

  • 세계 여성의 날…국회의원 절반, 고위 보좌직에 여성 안쓴다
  • 세계 여성의 날…여성에게 '여성다운' 업무?…보직차별이 승진차별로 이어진다

• #4. 저임금 업종에 몰려 있는 여성

  • '직고용 전환' 수납원 청소로 업무 전환…저임금 탈출, 산 너머 산
  • '쉽고 뻔한, 여자가 하는 일'···편견으로 책정된 임금
  • 30대 여성 고용률 추락 부르는 '경력단절', 한국이 최악

• #5. "저절로 좋아지는 건 없다"

  • ‘성별 임금공시’ 경향신문이 해보니…삼성전자 26.2%, LG전자 24.9%
  • 성별근로공시제는 시작…“저절로 좋아지는 건 없다”
  • ‘AA’ 도입 17년…고용격차 줄이지 못한 ‘남초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