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비디오
작품 소개
제목
침범
부제목
-
규격
594x841mm
소재
잉크젯 프린트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인천 부평구의 한 공터에 처리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모여 산을 이루고 있다. 폐기물이 쌓이는만큼 녹색이 사라진다.
제목
어떤 춤
부제목
-
규격
841x1189mm
소재
잉크젯 프린트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2024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충남 아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 폐합성수지 분쇄물이 포대에 담겨 차곡차곡 쌓여있다. 조형물처럼 보이지만 불법 폐기물이다. 포대 위로 엉클어진 색색의 끈이 나풀거리며 춤을 췄다.
제목
잊혀진 3m
부제목
-
규격
594x841mm
소재
잉크젯 프린트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인천검단지구의 한 택지개발 공사장. 3m 높이 쓰레기산이 덩그러니 놓였다. 얼마나 방치되었을까. 초록 망사를 뚫고 풀이 자랐다. 어안렌즈에 둥글게 담긴 모습이 폐기물이 쌓이는 지구를 닮았다.
제목
2분이 끝나고 난 뒤
부제목
-
규격
140cm x 90cm x 180cm
소재
CD케이스와 CD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대형 연예기획사가 주관한 ‘영상통화 팬싸인회’에 응모하려고 한 팬이 사들인 80장의 CD 앨범을 쌓아 올렸다. 2021년 발매된 CD는 한 번도 재생되지 않은 채 폐기 대상이 됐다. 영상통화에서 팬과 아이돌 가수가 만나는 시간은 2분 남짓이다.
제목
0.04%
부제목
-
규격
530x334mm
소재
캔버스에 미니앨범 부속품 부착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한 아이돌 그룹의 팬이 ‘최애 멤버’의 포토카드를 얻기 위해 구매한 뒤 폐기한 미니앨범 60개의 부속물을 이어 붙였다. 대형 연예기획사는 앨범 안에 랜덤 포토카드를 넣어 판매한다. 일부 팬들은 카드만 뽑아낸 뒤 앨범을 폐기한다.
제목
소각장
부제목
-
규격
726x1000mm
소재
캔버스에 아크릴, 폐기된 옷 조각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버려진 옷은 대부분 소각된다. 살아남은 일부만이 조각조각 잘려 다시 쓰인다.
제목
나 의(衣) 생 (A lifetime of clothes)
부제목
지구를 돌고 돌며 짧게 살고 천천히 죽습니다 (Around the earth, I live short and die slowly)
규격
디바이스에 따라 유동적
소재
웹 페이지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이 콘텐츠는 지구를 돌고돌며 짧게 살고 천천히 죽는 ‘옷의 생애’를 다룬다. 탄생과 소비의 시간은 짧아지고, 폐기와 소멸의 시간은 길어지고 있다. 의자에 앉아 직접 마우스와 방향키를 조작해 옷의 여정을 함께 해볼 수 있다.
제목
나는 죽어서 무엇이 될까요?-1,2
부제목
-
규격
7297x420mm
소재
잉크젯 프린트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헌 옷과 폐원단 등 섬유 폐기물로 건물 내장재 등을 만드는 충북 진천 세진플러스 공장에 압축된 섬유 원료들이 쌓여 있다. 파란 솜은 본디 작업복이었다.
-섬유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충북 진천 세진 플러스 공장에서 헌 옷 등이 압축 공정을 거치고 있다.
제목
7번 박민혁
부제목
컨베이어에 오른지 7일째
폴레간드로스 호에 실려
나이지리아로 향하다.
규격
840x1000mm
소재
잉크로 인쇄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스포츠웨어는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중고의류다.
제목
나들이
부제목
버려진 아동복,
다시 해외로
규격
840x1000mm
소재
잉크로 인쇄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볕 좋은 봄날 아이와 아장 아장 걷고 싶었을 꿈은 수출 공장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랐다.
제목
깊은 잠
부제목
착용 횟수 '0회'
버려지기 위해 태어난 옷
규격
1000x1200mm
소재
잉크로 인쇄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옷으로 태어나 항상 어딘가에 담겨만 있던 분홍색 줄무늬 치마. 다시 창고에서 1년을 잠들다.
제목
여정
부제목
-
규격
540x540x78mm(베일)
소재
헌 옷·철사·비닐과 스티커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타국에서 생산돼 한국에서 소비된 옷들은 소각되거나 ‘베일’로 한 데 뭉쳐 수출된다. 최종 폐기 지역은 제각각이다. 수출 대기 중인 베일 주변으로 주요 생산-소비-수출-폐기 지역의 위도·경도를 표기했다.
제목
흔적
부제목
-
규격
스크린에 재생
소재
영상
제작연도
2024
제작자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상세설명
모든 사물은 존재의 흔적을 남긴다. 쓰레기도 마찬가지다. 컨베이어 벨트 위를 흐르는 버려진 옷, 산이 되어 쌓인 물건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 본다.
쓰레기 오비추어리
-끝과 시작을 향한 감각
오비추어리(부고 기사)에는 한 사람의 탄생과 삶의 궤적, 그리고 마지막이 담깁니다. 완결된 타인의 여정을 되짚는 일은 스스로의 과거와 다가올 미래를 동시에 감각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쓰레기 오비추어리’는 버려진 물건들의 처음과 끝을 따라갑니다. 구매의 순간, 소비의 대상으로만 인식되던 물건들이 나에게 닿기 전부터 내 손을 떠난 후까지를 살핍니다. A국의 원료가 B국에서 제품이 된 뒤 C국에서 소비 후 버려져 D국으로 수출되고, 다시 E국에서 폐기되는 전지구적 과정에 우리는 함께 개입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생산자, 운반자, 구매자, 중고 수출업자, 폐기업자로 분절된 개입의 순간들을 하나로 잇고자 합니다.
전시에 담긴 물건들의 생애사는 ‘짧은 생, 긴 죽음’에 가깝습니다. 생산과 소비, 첫 번째 폐기 사이 시간은 극단적으로 짧아졌습니다.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이동 거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다 인지하기 어려운 긴 여정입니다.
처음과 끝을 동시에 인지할 때, 연결과 순환의 감각이 열릴 수 있다고 믿으며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물건들의 전 생애가 건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명록
-최근에 쓰레기산 관련 기사를 봤는데 이렇게 기획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훨씬 더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획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나 기회가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김지연
-Congrats on your hard work! Bringing light to this issue is so important. Even if one person‘s mind in touched/changed, then this work was a success. Keep up the hard work! Tae, 이사벨라, 알렉루안
-옷들의 부고 소식에 눈물이 납니다. 짧게 살지않고 오래 사는 옷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위해! 훌륭한 전시 감사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멋진 기사, 멋진 전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시는 ‘쓰레기’(문제를 고민하는) 기자님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홍수열
-아이돌 앨범을 모으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맘이 무겁네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배우고 가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김은영/마포
-정혜린. 고려대 미디어학부 보도사진학회장을 맡고 있는데 너무 좋은 기획. 학회원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기획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전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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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생애. 부고기사. 애도. 돌아봄. 정말 인상적인 전시였습니다. 기사와 전시를 같이 준비하신 기자님들 경이롭습니다. 이유진
-최근에 쓰레기산 관련 기사를 봤는데 이렇게 기획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훨씬 더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획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나 기회가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김지연
-우리 사회에 너무 필요한 부분을 기자분들이 기획하여 했다는 그 시도와 발걸음 만으로 가치있던 전시였습니다! 이런 좋은 씨앗들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Congrats on your hard work! Bringing light to this issue is so important. Even if one person‘s mind in touched/changed, then this work was a success. Keep up the hard work! Tae, 이사벨라, 알렉루안
-옷들의 부고 소식에 눈물이 납니다. 짧게 살지않고 오래 사는 옷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위해! 훌륭한 전시 감사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완성된 전시를 보니 고생한 이유가 있구나 싶습니다! 너무 멋져 너무 멋져요! 사진과 작품들도 컨셉에 맞게 기존 우드락들을 활용한 것도, 전시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네요. 쓰레기의 일생을 한 공간에서 다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전시였어요! 옷 살 떄마다 이 전시를 꼭 기억할게요. 좋은 전시 고맙습니다. 준서
-멋진 기사, 멋진 전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시는 ‘쓰레기’(문제를 고민하는) 기자님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홍수열
-아이돌 앨범을 모으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맘이 무겁네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배우고 가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김은영/마포
-정혜린. 고려대 미디어학부 보도사진학회장을 맡고 있는데 너무 좋은 기획. 학회원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기획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전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수빈언니, 멋진 경향...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경향 파이팅. 사진부 파이팅! 정다빈
-뜻깊은 아트...잘 보고 갑니다. 제 삶을 돌아보고 변화하겠습니다. 이영주
-좋은, 의미있는 프로젝트 감사해요! 앞으로도 힘!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팀 유혜인
-전시와 기사, 설명 깊고 넓은 기획으로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다
-쓰레기의 일생. 가슴 한 켠이 무겁지만 그래도 이런 전시를 기획해주셔서 좀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처럼 애써주세요. 우리 기자님들. 고맙습니다. 북촌탁구
-의미있는 전시, 다음 전시도 기대합니다. 최규민
-한 번 입고 버린 옷이 있는 나, 반성합니다. 유지원
-잘 보고 갑니다!! 배완
-가벼운 마음으로 온 전시인데 무게감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전세영
-기획팀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쾌한 전시, 그러나 마음은 편치 않은...소비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YJ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까지 생각을 못했었는데 소비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멋진 기획과 전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기혜진
-많은 분들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긴 여정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여정이 여정으로만 남질 않길...
-앞으론 절제하면서 소비하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옷들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겠습니다! -ZAHA
-쓰레기의 생이 무사 마무리되기를 기원합니다. 의미있는 전시 감사합니다. 경향신문 파이팅! 혜림, 수예, 찬아
-어떤 존재든 버려지기 위해 태어난 것은 없을텐데...잘 몰랐던 옷의 긴 여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자님들 모두 아티스트 같아요! 후속 기사도 계속계속 써 주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Addis
-의미 깊은 기획, 전시, 멋진 후배들! -K
-의미깊은 전시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 버린 옷이 생각나는...
-우짜면 좋을까요? 그래서? 어떻게? 고민을 안겨주는 전시 감사합니다. 이은기
-얼마전 정리한 옷들이 떠올랐어요. 경각심을 갖게 된 시간!
-신선합니다. 잘 보고 갈게요. 경향신문 파이팅. 박준상
-고만 사야지...동구리
-쓰레기의 부고기사를 다룬 노고에 독자로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버려진 땅을 또한번 버리는 지금을 바꾸기 위해 함꼐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김혜미
-한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참 많구나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환경을 돌아보게 되네요. 김미경
-쓰레기 오비추어리 전시라서 더 와닿았습니다. 고병찬
-잘 다녀갑니다. 조미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치마야 잘지내. 이영재/ 경향신문 짱짱
-새로운 느낌의 깔끔한 전시. 고생 많았습니다. 서성일
-후배들에게 이렇게 많은 재주가 있었는지(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놀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고생 많았어요. 화이팅! -정유진
-너무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경향 파이팅
-새로 산 옷을 입고 있는데요. 30년 입겠습니다. 전재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손진수
-옷쇼핑은 신중히 해야겠습니다 - 조상희
-최근에 옷을 너무 많이 샀는데...반성하고 가겠습니다. -7번 박민혁
-쓰레기 양산을 멈춰주세요 -정화
-옷사러가려다 멈췄습니다...경향 창간팀 화이팅 -윤지
-다인아..앨범 그만사 방시혁 아저씨 앨범 그만 파세요. 나는 원래 옷 안사 -혜린이 동생 혜민이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전시 부탁드려요 -준희
-2차원의 기사들을 3차원으로 구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지 않아도 될 건 굳이 사지 말자...돈 모으자. 채연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기돈
-좋은 의도의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옷들의 생애를 봇 룻 있었던 신선한 전시회였습니다. 전시를 보고나니 더욱 더 아껴입어야 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전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서율
-끝까지 책임지는 아름다운 지구인 아름다운가게 최윤선
-잘보다 갑니당...옷...하...ㅠㅠ 이혜리 당근합니다.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김관식
-훌륭한 작품감상했습니다. 에너지 얻어갑니다. 서혜경
-수련, 진석 다녀감.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바뀌어야 할 것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고 갑니다. 건강한 지구가 되기를...
-김미경, 이선아, 김은정. 잘 보고 갑니다. 의미있는 전시 감사합니다.
-이런 전시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해요. 확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변화를 이루는 기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박미화
-멋진 전시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네요. 그래도 몰랐으면 외면했을 사실을 잘 배우고 갑니다
-전시 기획 넘 재밌고 (게임 good) 옷의 생애를 말 그대로 다 보여주는 방식이 좋아요. 미술전시로서도 손색이 없는...ㅎㅎ 짧게 살고 길게 죽는 모든 것들에 애도를...RIP. 녹색연합
-얼마전 유튜브에서 보았던 고래들의 죽음이 다시 한 번 떠올랐습니다.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고 동참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경향 기자님들 화이팅! 입니다. 용산구 홍보담당관
-A씨의 쇼핑욕 관리 잘하겠습니다. A씨의 팀장
-나도 앞으로는 다른 발자국을 남겨야겠다. A씨의 동료
-그럼에도 너희들의 생은 빛났다... A씨
-세상을 살리는 힘. 시민을 깨우는 눈. 바르게 보고 넓게 보아주시길. 최요한 →LCA 분석해준 박사님
-나름 고민해서 윤예진이란 이름을 입력했는데, 내가 오래 떠돌다 긴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고 울컥했다. 더 이상 우는 옷들이 없기를...
-환경을 지키는 어른이 될 거예요. 전시 잘 봤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기자의 일이 예술의 경지까지 오르다니 신기하도다. 감명받았습니다. 김희연
-세일 이재 다녀감. 채운 만세(ㅇㅈ). 연진도. 문지수 잘 보고 갑니다. 엠저리 일동
-나(승찬)도 다녀감.
-한솔 민지 다녀감. 창간팀 파이팅
-너무 인상깊고 여운이 남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옷을 아예 안 사는 게 어렵겠지만 소비 횟수를 줄여갈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소감: 소각장은 진짜 뭘로 만든 건지도 모르겠는 띵작...경매로 팔아주세요~ 전시까지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보 더 열심히 할게요! 한들
-테무 알리 타오바오 멈춰!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시은
-좋은 옷 사서 오래 입겠습니다. 오동욱
-옷 그만 사겠습니다. 경향신문 짱! 임소현
-업보는 돌아온다. 김경민
-지구 최고 환경 보호. 조문희
-‘나의 생’ 기능성게임 인상깊게 봤습니다. 생태문명원 허문경
-언론이 관심가져 주셔서 반갑고 응원합니다! 자원순환에서 지역순환경제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 연구소
-경향신문의 놀랍도록 신선하고 중요한 기획 전시에 정말정말 감동했습니다. 사우로서 자랑스럽고 응원합니다. 한윤정
-기대보다 더 좋았던 멋진 기획. 잘 구경하고 깊이 생각하다 갑니다! 최혁준
-쓰레기의 미학! 기자분들의 제작. 김왕배 교수
-쓰레기 오비추어리전! 쓰레기도 예술이 되는 경지를 보여준 기획팀, 너무 훌륭합니다! 김석종
-아파트 의류함에 잘 골라 버리겠습니다. 박광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인
-최근에 이사하면서 옷을 엄청 버렸는데 많이 찔립니다... 기획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작품 소각장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최고! 권혁일
-환경운동연합 심예진, 양혜은, 조민주
-쓰레기 줄이는 데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낯설더라도 함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요. 이혜영
-좋은 전시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김진우
-옷을 오래오래 입겠습니다... 이소영
-옷을 아껴써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김이용
-옷을 낭비하지 말자. 아깝게 버려지면 안 되는데. 해피
-고생 많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황경상
-소각장 작품 넘 좋아요.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파이팅! 임아영
-사람들이 옷을 이렇게까지 낭비하는 줄 몰랐다. 낭비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다. 황두진
-옷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속상할 것 같다. 황이준
-쓰레기가 쌓이는 만큼 녹색이 자라진다. 용산주민
-전 오늘부로 단벌신사입니다. JW
-반성 많이 하게 된 전시였어요. 앞으론 한 번 더 생각하고 옷 살게요. HJ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전시였어요. 감사합니다.
-시사하는 바가 와닿는 전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현우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하지현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저도 지속가능한 환경 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태훈
-꽁꽁 싸매져있던 베일을 벗겨서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균
-좋은 전시 알려줘서 고마워! 잘 보고 갑니다. 실
-생산과 소비, 그리고 폐기. 짧은 생 긴 죽음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적절하다고 느낍니다. 전시 잘 보았습니다. 다음 전시도 기대하겠습니다. 도자숲 방선영 →도예작가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먹짱구리 남편
-너무 멋진 아이디어. 전시까지 감사합니다. 권오성
-경향다운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해 화이팅! H사 최우리
-축하합니다. 신재은
-항상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너 다운 일을 오래 했으면 좋겠다.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안재혁
-뜻 깊은 전시. 한수빈 기자 화이팅. 지수
-아껴서 쓸게유... 예나
-(중국어~~~) 류웬
-부고 기사를 이렇게 잘 읽은 적은 처음이네요. 하나의 경험을 선사해주는 전시 고맙습니다. 지구와사람 현지예. 2024.10.11
-옷을 오래 입으려면 사이즈도 유지하고 모두의 건강을 생각하고 살아보자!
-옷 사지 않고 오래 입을 거야!
-내 옷의 생애는 얼마나 길까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눈으로 보는 쓰레기,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보람
-옷의 여정이 지구환경에 유익할 수 있는 소비자의 의식이 절실하네요. 이윤옥
-의미있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신선원
-탄소중립을 위한 나부터의 노력. 김모씨
-시민의 행동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봅시다. 조영미
-쓰레기에 감정을 이입해 볼 일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윤지
-테무깡 다 없애버려~~!!
-물건들의 짧은 생애가 모여 오늘의 짧은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는 전시였습니다. 지구야 사랑해 미안해. 2024. 10. 8. 댱
-쉽게 옷을 사고 얼마 전에도 헌옷수거함에 버렸는데... 옷 하나가 4000km를 돌아다니며 계속 살아간다니 충격입니다. 저보다 더 오래 살겠죠... 소비를 덜 해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2024.10.8 윰이
-경향신문 78주년 축하드립니다. 탄소중립. 처음부터 끝까지 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가 이끌겠습니다. 국회의원 박지혜/위성곤
-세진플러스에서 다녀갑니다. 세계적인 문제의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This made me shop less fast fashion and make better clothes.
-저는 전시 소식을 보고 안 샀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전시! 우주 최고...잘 보고 갑니다. 먹짱구리
-지구를 살리는 길은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합니다.
-생산과 소비와 버려짐! 지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전시네요. 기영희
-살면서 너무 많은 새 옷(약 3억벌)과 한 번도 뜯어보지 않은 새 앨범(약 5억장)을 버렸어요...고해성사. 이제는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자해하는 기분이라 쓰레기가 가게 될 곳을 생각하게 돼요. 이번 전시가 저의 나쁜(매우 빈약한) 환경의식에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쓰레기 부고가 점점 적어지면 좋겠네요. 반숙이
-옷의 생과 사를 따라가다보니 인간의 욕망이 남네요. 덜 소비하고 덜 개발하고 덜 사용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시간! 원불교 환경연대 이태옥 김혜연
-지구를 위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성동구 주민
-쉽게 사고 가볍게 쓰다가 생각없이 버렸던 옷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나 뜻깊은 전시입니다. 기후미디어허브 이영민
-좋은 전시 잘 보고 갑니다. 박형기
-옷의 생산과 소비, 폐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게임, 사진, 글을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임수영
-옷 생을 (제) 인생처럼 . Jomo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김서하
-잘 보고 갑니다. 안건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관철
-쓰레기를 생산 소비하는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행동!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경향 화이팅! 애독자
-2024년 10월7일 월요일. 경진 유정 왔다감! 백수 최고
전시 일정
-Congrats on your hard work! Bringing light to this issue is so important. Even if one person‘s mind in touched/changed, then this work was a success. Keep up the hard work! Tae, 이사벨라, 알렉루안
-옷들의 부고 소식에 눈물이 납니다. 짧게 살지않고 오래 사는 옷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위해! 훌륭한 전시 감사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멋진 기사, 멋진 전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시는 ‘쓰레기’(문제를 고민하는) 기자님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홍수열
-아이돌 앨범을 모으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맘이 무겁네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배우고 가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김은영/마포
-정혜린. 고려대 미디어학부 보도사진학회장을 맡고 있는데 너무 좋은 기획. 학회원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기획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전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쓰레기산 관련 기사를 봤는데 이렇게 기획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훨씬 더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획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나 기회가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김지연
-우리 사회에 너무 필요한 부분을 기자분들이 기획하여 했다는 그 시도와 발걸음 만으로 가치있던 전시였습니다! 이런 좋은 씨앗들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Congrats on your hard work! Bringing light to this issue is so important. Even if one person‘s mind in touched/changed, then this work was a success. Keep up the hard work! Tae, 이사벨라, 알렉루안
-옷들의 부고 소식에 눈물이 납니다. 짧게 살지않고 오래 사는 옷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위해! 훌륭한 전시 감사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완성된 전시를 보니 고생한 이유가 있구나 싶습니다! 너무 멋져 너무 멋져요! 사진과 작품들도 컨셉에 맞게 기존 우드락들을 활용한 것도, 전시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네요. 쓰레기의 일생을 한 공간에서 다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전시였어요! 옷 살 떄마다 이 전시를 꼭 기억할게요. 좋은 전시 고맙습니다. 준서
-멋진 기사, 멋진 전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시는 ‘쓰레기’(문제를 고민하는) 기자님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홍수열
-아이돌 앨범을 모으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맘이 무겁네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배우고 가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김은영/마포
-정혜린. 고려대 미디어학부 보도사진학회장을 맡고 있는데 너무 좋은 기획. 학회원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기획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전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수빈언니, 멋진 경향...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경향 파이팅. 사진부 파이팅! 정다빈
-뜻깊은 아트...잘 보고 갑니다. 제 삶을 돌아보고 변화하겠습니다. 이영주
-좋은, 의미있는 프로젝트 감사해요! 앞으로도 힘!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팀 유혜인
-전시와 기사, 설명 깊고 넓은 기획으로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다
-쓰레기의 일생. 가슴 한 켠이 무겁지만 그래도 이런 전시를 기획해주셔서 좀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처럼 애써주세요. 우리 기자님들. 고맙습니다. 북촌탁구
-의미있는 전시, 다음 전시도 기대합니다. 최규민
-한 번 입고 버린 옷이 있는 나, 반성합니다. 유지원
-잘 보고 갑니다!! 배완
-가벼운 마음으로 온 전시인데 무게감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전세영
-기획팀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쾌한 전시, 그러나 마음은 편치 않은...소비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YJ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까지 생각을 못했었는데 소비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멋진 기획과 전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기혜진
-많은 분들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긴 여정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여정이 여정으로만 남질 않길...
-앞으론 절제하면서 소비하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옷들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겠습니다! -ZAHA
-쓰레기의 생이 무사 마무리되기를 기원합니다. 의미있는 전시 감사합니다. 경향신문 파이팅! 혜림, 수예, 찬아
-어떤 존재든 버려지기 위해 태어난 것은 없을텐데...잘 몰랐던 옷의 긴 여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자님들 모두 아티스트 같아요! 후속 기사도 계속계속 써 주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Addis
-의미 깊은 기획, 전시, 멋진 후배들! -K
-의미깊은 전시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 버린 옷이 생각나는...
-우짜면 좋을까요? 그래서? 어떻게? 고민을 안겨주는 전시 감사합니다. 이은기
-얼마전 정리한 옷들이 떠올랐어요. 경각심을 갖게 된 시간!
-신선합니다. 잘 보고 갈게요. 경향신문 파이팅. 박준상
-고만 사야지...동구리
-쓰레기의 부고기사를 다룬 노고에 독자로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버려진 땅을 또한번 버리는 지금을 바꾸기 위해 함꼐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김혜미
-한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참 많구나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환경을 돌아보게 되네요. 김미경
-쓰레기 오비추어리 전시라서 더 와닿았습니다. 고병찬
-잘 다녀갑니다. 조미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치마야 잘지내. 이영재/ 경향신문 짱짱
-새로운 느낌의 깔끔한 전시. 고생 많았습니다. 서성일
-후배들에게 이렇게 많은 재주가 있었는지(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놀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고생 많았어요. 화이팅! -정유진
-너무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경향 파이팅
-새로 산 옷을 입고 있는데요. 30년 입겠습니다. 전재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손진수
-옷쇼핑은 신중히 해야겠습니다 - 조상희
-최근에 옷을 너무 많이 샀는데...반성하고 가겠습니다. -7번 박민혁
-쓰레기 양산을 멈춰주세요 -정화
-옷사러가려다 멈췄습니다...경향 창간팀 화이팅 -윤지
-다인아..앨범 그만사 방시혁 아저씨 앨범 그만 파세요. 나는 원래 옷 안사 -혜린이 동생 혜민이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전시 부탁드려요 -준희
-2차원의 기사들을 3차원으로 구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지 않아도 될 건 굳이 사지 말자...돈 모으자. 채연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기돈
-좋은 의도의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옷들의 생애를 봇 룻 있었던 신선한 전시회였습니다. 전시를 보고나니 더욱 더 아껴입어야 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전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서율
-끝까지 책임지는 아름다운 지구인 아름다운가게 최윤선
-잘보다 갑니당...옷...하...ㅠㅠ 이혜리 당근합니다.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김관식
-훌륭한 작품감상했습니다. 에너지 얻어갑니다. 서혜경
-수련, 진석 다녀감.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바뀌어야 할 것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고 갑니다. 건강한 지구가 되기를...
-김미경, 이선아, 김은정. 잘 보고 갑니다. 의미있는 전시 감사합니다.
-이런 전시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해요. 확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변화를 이루는 기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박미화
-멋진 전시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네요. 그래도 몰랐으면 외면했을 사실을 잘 배우고 갑니다
-전시 기획 넘 재밌고 (게임 good) 옷의 생애를 말 그대로 다 보여주는 방식이 좋아요. 미술전시로서도 손색이 없는...ㅎㅎ 짧게 살고 길게 죽는 모든 것들에 애도를...RIP. 녹색연합
-얼마전 유튜브에서 보았던 고래들의 죽음이 다시 한 번 떠올랐습니다.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고 동참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경향 기자님들 화이팅! 입니다. 용산구 홍보담당관
-A씨의 쇼핑욕 관리 잘하겠습니다. A씨의 팀장
-나도 앞으로는 다른 발자국을 남겨야겠다. A씨의 동료
-그럼에도 너희들의 생은 빛났다... A씨
-세상을 살리는 힘. 시민을 깨우는 눈. 바르게 보고 넓게 보아주시길. 최요한 →LCA 분석해준 박사님
-나름 고민해서 윤예진이란 이름을 입력했는데, 내가 오래 떠돌다 긴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고 울컥했다. 더 이상 우는 옷들이 없기를...
-환경을 지키는 어른이 될 거예요. 전시 잘 봤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기자의 일이 예술의 경지까지 오르다니 신기하도다. 감명받았습니다. 김희연
-세일 이재 다녀감. 채운 만세(ㅇㅈ). 연진도. 문지수 잘 보고 갑니다. 엠저리 일동
-나(승찬)도 다녀감.
-한솔 민지 다녀감. 창간팀 파이팅
-너무 인상깊고 여운이 남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옷을 아예 안 사는 게 어렵겠지만 소비 횟수를 줄여갈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소감: 소각장은 진짜 뭘로 만든 건지도 모르겠는 띵작...경매로 팔아주세요~ 전시까지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보 더 열심히 할게요! 한들
-테무 알리 타오바오 멈춰!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시은
-좋은 옷 사서 오래 입겠습니다. 오동욱
-옷 그만 사겠습니다. 경향신문 짱! 임소현
-업보는 돌아온다. 김경민
-지구 최고 환경 보호. 조문희
-‘나의 생’ 기능성게임 인상깊게 봤습니다. 생태문명원 허문경
-언론이 관심가져 주셔서 반갑고 응원합니다! 자원순환에서 지역순환경제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 연구소
-경향신문의 놀랍도록 신선하고 중요한 기획 전시에 정말정말 감동했습니다. 사우로서 자랑스럽고 응원합니다. 한윤정
-기대보다 더 좋았던 멋진 기획. 잘 구경하고 깊이 생각하다 갑니다! 최혁준
-쓰레기의 미학! 기자분들의 제작. 김왕배 교수
-쓰레기 오비추어리전! 쓰레기도 예술이 되는 경지를 보여준 기획팀, 너무 훌륭합니다! 김석종
-아파트 의류함에 잘 골라 버리겠습니다. 박광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인
-최근에 이사하면서 옷을 엄청 버렸는데 많이 찔립니다... 기획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작품 소각장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최고! 권혁일
-환경운동연합 심예진, 양혜은, 조민주
-쓰레기 줄이는 데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낯설더라도 함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요. 이혜영
-좋은 전시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김진우
-옷을 오래오래 입겠습니다... 이소영
-옷을 아껴써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김이용
-옷을 낭비하지 말자. 아깝게 버려지면 안 되는데. 해피
-고생 많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황경상
-소각장 작품 넘 좋아요. 경향신문 창간기획팀 파이팅! 임아영
-사람들이 옷을 이렇게까지 낭비하는 줄 몰랐다. 낭비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다. 황두진
-옷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속상할 것 같다. 황이준
-쓰레기가 쌓이는 만큼 녹색이 자라진다. 용산주민
-전 오늘부로 단벌신사입니다. JW
-반성 많이 하게 된 전시였어요. 앞으론 한 번 더 생각하고 옷 살게요. HJ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전시였어요. 감사합니다.
-시사하는 바가 와닿는 전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현우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하지현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저도 지속가능한 환경 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태훈
-꽁꽁 싸매져있던 베일을 벗겨서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균
-좋은 전시 알려줘서 고마워! 잘 보고 갑니다. 실
-생산과 소비, 그리고 폐기. 짧은 생 긴 죽음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적절하다고 느낍니다. 전시 잘 보았습니다. 다음 전시도 기대하겠습니다. 도자숲 방선영 →도예작가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먹짱구리 남편
-너무 멋진 아이디어. 전시까지 감사합니다. 권오성
-경향다운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해 화이팅! H사 최우리
-축하합니다. 신재은
-항상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너 다운 일을 오래 했으면 좋겠다.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안재혁
-뜻 깊은 전시. 한수빈 기자 화이팅. 지수
-아껴서 쓸게유... 예나
-(중국어~~~) 류웬
-부고 기사를 이렇게 잘 읽은 적은 처음이네요. 하나의 경험을 선사해주는 전시 고맙습니다. 지구와사람 현지예. 2024.10.11
-옷을 오래 입으려면 사이즈도 유지하고 모두의 건강을 생각하고 살아보자!
-옷 사지 않고 오래 입을 거야!
-내 옷의 생애는 얼마나 길까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눈으로 보는 쓰레기,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보람
-옷의 여정이 지구환경에 유익할 수 있는 소비자의 의식이 절실하네요. 이윤옥
-의미있는 전시 잘 보고 갑니다. 신선원
-탄소중립을 위한 나부터의 노력. 김모씨
-시민의 행동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봅시다. 조영미
-쓰레기에 감정을 이입해 볼 일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윤지
-테무깡 다 없애버려~~!!
-물건들의 짧은 생애가 모여 오늘의 짧은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는 전시였습니다. 지구야 사랑해 미안해. 2024. 10. 8. 댱
-쉽게 옷을 사고 얼마 전에도 헌옷수거함에 버렸는데... 옷 하나가 4000km를 돌아다니며 계속 살아간다니 충격입니다. 저보다 더 오래 살겠죠... 소비를 덜 해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2024.10.8 윰이
-경향신문 78주년 축하드립니다. 탄소중립. 처음부터 끝까지 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가 이끌겠습니다. 국회의원 박지혜/위성곤
-세진플러스에서 다녀갑니다. 세계적인 문제의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This made me shop less fast fashion and make better clothes.
-저는 전시 소식을 보고 안 샀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전시! 우주 최고...잘 보고 갑니다. 먹짱구리
-지구를 살리는 길은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합니다.
-생산과 소비와 버려짐! 지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전시네요. 기영희
-살면서 너무 많은 새 옷(약 3억벌)과 한 번도 뜯어보지 않은 새 앨범(약 5억장)을 버렸어요...고해성사. 이제는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자해하는 기분이라 쓰레기가 가게 될 곳을 생각하게 돼요. 이번 전시가 저의 나쁜(매우 빈약한) 환경의식에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쓰레기 부고가 점점 적어지면 좋겠네요. 반숙이
-옷의 생과 사를 따라가다보니 인간의 욕망이 남네요. 덜 소비하고 덜 개발하고 덜 사용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시간! 원불교 환경연대 이태옥 김혜연
-지구를 위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성동구 주민
-쉽게 사고 가볍게 쓰다가 생각없이 버렸던 옷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나 뜻깊은 전시입니다. 기후미디어허브 이영민
-좋은 전시 잘 보고 갑니다. 박형기
-옷의 생산과 소비, 폐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게임, 사진, 글을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임수영
-옷 생을 (제) 인생처럼 . Jomo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김서하
-잘 보고 갑니다. 안건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관철
-쓰레기를 생산 소비하는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행동!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경향 화이팅! 애독자
-2024년 10월7일 월요일. 경진 유정 왔다감! 백수 최고
일시 : 10월 7~12일(월~토, 6일) 10:00~19:30
(※7일은 18:30까지)
장소 : (재)지구와사람 갤러리홀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6 1층)
주최 : 경향신문 2024 창간기획팀
후원 : (재)지구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