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바다 송어 양식 기념”…홍성서 ‘바다 송어축제’ 열린다

강정의 기자

오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새로운 관광 인프라 선보이기도

제4회 홍성 남당항 바다 송어축제 홍보 포스터. 충남 홍성군 제공

제4회 홍성 남당항 바다 송어축제 홍보 포스터. 충남 홍성군 제공

충남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4회 홍성 남당항 바다 송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로 남당항에서 성공한 바다 송어 양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행사는 오는 27~28일 열린다. 개막식 당일에는 바다 송어 잡이 체험과 시식회, 바다 송어 요리 시연, 민속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문화인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전후로 높이 65m 규모의 홍성 스카이타워를 비롯해 네트어드벤처와 길이 280m의 트릭아트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도 선보인다.

바다에서 키운 송어는 일반 민물송어와 비교해 육질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선 홍성군 해양수산과장은 “남당항의 바다 송어 양식장이 위치한 천수만은 태풍의 피해가 적고, 민물이 모여들어 영양염류도 풍부해 바다 송어를 양식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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