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를 보내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시간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순간이다. 하지만 욕실 구석의 검고 혹은 붉은 곰팡이를 보면 왠지 개운함이 반감된다. 욕실은 어쩔 수 없이 따뜻한 온도와 높은 습도, 부족한 환기로 인해 곰팡이가 자라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그러나 평소 습기를 잘 조절하면 욕실 곰팡이의 50%는 막을 수 있다는데?전문가들이 권하는 욕실 곰팡이 예방 습관 8가지를 소개한다.① 샤워 후 스퀴지!샤워 후 욕실 벽과 바닥은 늘 젖어 있다. 이 물기와 비누 찌꺼기, 샴푸 잔여물이 합쳐지면 곰팡이가 자라기 쉽다. 샤워가 끝난 뒤 고무 스퀴지나 수건으로 벽과 문, 바닥을 위에서 아래로 닦아내자. 바닥의 물웅덩이까지 닦아내면 훨씬 오래 깨끗함이 유지된다.② 환풍기 켜기김이 서린 거울과 창문은 욕실 안 공기에도 수분이 가득하다는 신호다. 샤워 중뿐 아니라 샤워 후 최소 30분 이상 환풍기를 가동하면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가...
2025.10.3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