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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찬물 모드’ 세탁해야 하는 7가지 의류는?
    항상 ‘찬물 모드’ 세탁해야 하는 7가지 의류는?

    오늘도 세탁기 버튼을 누르며 고민한다. 찬물모드로 돌릴 것인가, 40도 온수모드로 돌릴 것인가. 그저 감에 의지해 하얀 옷이나 속옷이 많으니 “오늘은 뜨거운 물”, 색깔 옷이 많은 날은 “찬물”로 정하거나, 혹은 그날의 온도, 습도 그리고 기분에 따라 세탁물 온도를 결정하기도 한다.세탁의 온도는 완벽한 세탁에 있어서 생각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든다. 특히 뜨거운 물은 옷의 섬유를 손상시키거나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 울이나 실크 같은 섬세한 원단은 한 번의 고온 세탁만으로도 모양이 변하거나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찬물 세탁은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옷의 수명을 늘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전문가들이 꼽은 ‘반드시 찬물로 세탁해야 할 7가지’를 정리했다.① 레이스·실크 등 섬세한 의류레이스, 실크, 새틴 소재의 옷은 열에 매우 약하다. 뜨거운 물은 섬유를 수축시키고 형태를 망가뜨린다. 세탁망에 넣고 찬물의 ‘울 코스’나 ‘약한 코스’* 세탁하면 좋다. 가능하다...

    2025.10.28 17:05

  • 트럼프 만난 ‘여자 아베’ 일본 총리, 진주목걸이가 의미하는 것
    트럼프 만난 ‘여자 아베’ 일본 총리, 진주목걸이가 의미하는 것

    아시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28일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지난주 총리직에 오른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아베’라는 별칭이 붙은 다카이치 총리가 아베 효과를 노리며 트럼프의 환심을 얻을지 세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된 것을 축하한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당신은 위대한 총리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대한 어조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일본을 돕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든 언제든 우리는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끈끈한 동맹 관계를 재차 확인했다. 교도통신·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모두 발언에서 “우리(미국과 일본)는 가장 강력한...

    2025.10.28 11:33

  • ‘지방시 후계자와 결혼’ 정다혜, ‘보자기·노리개’ K답례품 눈길
    ‘지방시 후계자와 결혼’ 정다혜, ‘보자기·노리개’ K답례품 눈길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과 결혼한 정다혜씨가 한국 감성을 담은 결혼식 답례품을 공개했다.정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하객 선물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국 실크 보자기와 노리개 장식으로 포장된 양초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객 답례품으로는 하얀 보자기에 양초가 포장돼 있었다.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 태슬이 함께 달려 한국의 미를 강조했다.또 다른 글에서는 결혼식 현장 사진을 다수 올렸다. “작별 브런치 대신, 서로 다른 그룹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웰컴 브런치를 준비했다”며 “빙고 게임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준비했지만, 정작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고 했다.앞서 정씨는 지난 8월 지방시창립자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Sean Taffin de Givenchy)와 프랑스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파리 중심가의 생트...

    2025.10.28 11:11

  • 이제부터 패딩 날씨,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패딩 하나를 고른다면
    이제부터 패딩 날씨,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패딩 하나를 고른다면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 패딩이 본격 시즌을 맞았다.프리미엄 친환경 패션 브랜드 에코알프(ECOALF)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발맞춰 2025 겨울 ‘패딩 아우터’ 신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초겨울부터 한겨울까지 입기 좋은 패딩류 코트와 재킷부터 신소재 ‘오션 얀’을 적용한 아스펜알프 경량패딩, 아우터 안에 레이어링 가능한 100% 리사이클 울 소재의 베스트 등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출퇴근용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에서도 유용한 길이의 ‘무어 코트’가 눈에 띈다. 겨울 코트의 세련된 디자인에 패딩의 따뜻함을 더한 제품으로 옷깃이 목까지 올라오는 스탠드 칼라가 목을 감싸 한층 따뜻하다. 엉덩이를 덮는 활동성 좋은 기장감 역시 보온성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손으로 눌러 잠그는 스냅 버튼 방식의 여밈 단추와 주머니 등이 안으로 숨겨진, 정제된 디자인이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2025.10.28 10:06

  • 기능성과 스타일 챙기는 단풍산행 룩 제안
    기능성과 스타일 챙기는 단풍산행 룩 제안

    뚝 떨어진 기온, 단풍철만 기다렸던 이들에게는 최고의 시즌이다. 단풍 절정기 산행에는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 마운티아의 추천 아이템으로 단풍 산행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살펴본다.마운티아가 새로 선보이는 단풍 산행 아이템은 경량 다운 재킷과 등산화, 가방 구성으로,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위한 기능성과 캐주얼한 무드를 챙겼다.다운 재킷은 각기 퀼팅 디자인을 달리한 3종으로 출시됐다. ‘베이직 경량 다운 자켓’은 반목까지 올라오는 스탠 카라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내피로 레이어드하거나 단독으로 착장하기 모두 좋다. 남성용은 일자형, 여성용은 물결 모양으로 퀼팅 무늬를 적용해 변주를 줬다. ‘라운드 경량 다운 자켓’도 물결 무늬의 퀼팅 제품으로, 라운드 넥 디자인을 더한 여성용 재킷이다.‘노이다튜브 다운 자켓’은 마운티아의 아토(ATTO)튜브 무봉제 공법을 사용한 특유의 다이아 퀼팅 디자인이 눈에 띄는 중량 다운 재킷이다. 소매 벨크로 디테일 적용으로 보온성을 한...

    2025.10.27 11:24

  • 이케아 코리아, ‘영감을 주는 오피스 공간’ 할인 행사 진행
    이케아 코리아, ‘영감을 주는 오피스 공간’ 할인 행사 진행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를 대상으로 ‘영감을 주는 오피스 공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케아에 따르면 행사 기간 비즈니스 구매 상담 또는 스타일링 서비스를 이용해 책상과 의자를 포함한 홈퍼니싱 제품을 3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책상·의자 결제 금액의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밋손 책상, 공간 활용도가 높은 트로텐 책상, 인체공학적 설계로 집중력을 높이는 마르쿠스 사무용 의자, 기울기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롱피엘 팔걸이 회의 의자 등이 포함됐다.이케아 코리아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매장 방문 또는 온라인 화면 공유를 통해 오피스, 카페, 레스토랑, 숙박업소 등 공간별 컨설팅이 가능한 ‘비즈니스 구매 ...

    2025.10.27 09:14

  • [박민지의 옷 잘 입는 공식]편안한 옷차림 위로 나만의 ‘격식’을 걸치다
    [박민지의 옷 잘 입는 공식]편안한 옷차림 위로 나만의 ‘격식’을 걸치다

    권위적인 정장 지고, 캐주얼한 ‘노타이에 셔츠’ 차림 늘어트렌드보다 어깨선·기장 등 어울리는 핏 찾는 게 중요원단·색상 다양하지만…단 하나만 고르라면 ‘네이비 울 재킷’패션 회사에 근무하면서 디자이너가 아닌 타 부서 임원이나 팀장들의 복장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과 회의를 하거나 마주치는 일이 잦아지자 그들의 옷차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예전에는 넥타이를 매는 전통적인 스타일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넥타이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진 듯하다. 특히 정장을 고수하는 임원들 사이에서도 노타이에 셔츠만 단정하게 입은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이런 차림이 내부에서는 ‘패션 감각이 있는 사람’으로 통하는 분위기다.팀장들은 비교적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대체로 셔츠나 니트, 편안한 바지를 입고 출근한 뒤, 회의나 외부 미팅이 있을 때만 재킷을 걸친다. 이때 준비해둔 재킷의 스타일에 따라 각자의 패션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2025.10.25 15:00

  • ‘지금은 이불 교체 타이밍’…이불, 꼭 온수로 빨아야 하나?
    ‘지금은 이불 교체 타이밍’…이불, 꼭 온수로 빨아야 하나?

    여름 이불을 정리할 때다. 내년 여름까지 옷장에 고이 보관해야 하는 만큼 뜨거운 물로 소독하듯이 깨끗하게 빨고 싶다. 게다가 땀, 피지, 각질 등에 노출된 이불 빨래는 습관적으로 뜨거운 물을 선택하기 마련. 그러나 전문가들은 매번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뜨거운 물 세탁은 세균이나 집먼지진드기, 머릿니, 침대벌레 등과 같은 불청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일상적인 세탁에서는 오히려 시트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온 세탁은 천의 섬유를 약하게 만들고, 수축이나 변색을 유발하며, 어떤 얼룩은 오히려 고착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가족 중에 감염성 질환이 있거나 진드기나 해충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시트가 유난히 더럽게 오염된 경우에만 고온 세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만약 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씨 55도 정도의 물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시트의 소재가 뜨거운 물 세탁에 적합하지 않다면 세탁 전에 건조기에서 15분 정도 고온으로 돌려 진드기를 제거하는...

    2025.10.24 15:55

  • ‘명품 로고’ 감추고 소재로 승부…‘부자 아빠 룩’이 뜬다
    ‘명품 로고’ 감추고 소재로 승부…‘부자 아빠 룩’이 뜬다

    이제 ‘로고 플레이’ 시대는 지났다.2025년 패션계는 소위 명품 브랜드의 큰 로고를 강조하는 것보다 ‘품격 있는 절제’가 대세다. 올해를 강타한 올드머니룩이 내년에는 여성복 유행을 넘어 남성에게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패션계의 전망이다. 일명 ‘리치 대드(Rich Dad) 룩’은 번쩍이는 시계나 화려한 로고 없이도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지는 이 스타일이다. “부는 속삭인다(Wealth whispers)”라는 철학이 담겼다.리치 대드 룩이란?‘리치 대드 룩’의 핵심은 세월에 흔들리지 않는 클래식함이다. 유행을 좇지 않고, 오래 입어도 멋스러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선택한다.포인트는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핏이 완벽한 팬츠다. 허리선이 깔끔하게 잡힌 테일러드 팬츠나 슬랙스는 리치 대드 룩의 기본기다. 밑단은 너무 길지 않게, 살짝 복숭아뼈가 보이는 정도로 맞춰야 한다. 이 작은 차이가 전체 실루엣을 세련되게 만든다.니트와 셔츠의 조화도 중요하...

    2025.10.24 15:41

  • 교황-영국 국왕 ‘500년’ 만에 화해···카밀라 ‘올 블랙’ 입은 이유는?
    교황-영국 국왕 ‘500년’ 만에 화해···카밀라 ‘올 블랙’ 입은 이유는?

    500년 만에 가톨릭 수장인 교황과 영국 성공회 수장인 영국 국왕이 함께 바티칸에서 예배했다. 종교개혁 이후 처음으로, 두 종교의 화해를 상징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은 23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 부부는 이날 바티칸을 공식 방문해 시스티나 성당에서 레오 14세가 집전한 에큐메니컬(교회 일치) 예배에 참례했다. 성공회 수장인 영국 국왕이 가톨릭 교황과 함께 예배에서 기도하는 것은 헨리 8세 잉글랜드 국왕이 1534년 수장령을 선포하며 로마 가톨릭교회와 공식 단절한 이후 약 500년 만에 처음이다.예배에 앞서 레오 14세는 찰스 3세 부부와 짧게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찰스 3세는 “방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찰스 3세는 짧은 회담 후 레오 14세와 공식 기념사진을 촬영할 때 이 역사적 순간을 기록하는 카메라들에 대해 “끊임없는 위험 요소”라고 농담했다. 이에 레오 14세는 “익숙해지게 마련”이라고 답했다.가디언은 “시스티나 성...

    2025.10.2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