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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틀몬스터, 99.9% 닮은 제품 생산 업체에 법적 대응
    젠틀몬스터, 99.9% 닮은 제품 생산 업체에 법적 대응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품 및 오프라인 공간 디자인을 모방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B사에 대해 법적 대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문제가 제기된 B사는 2019년 설립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B사의 제품 디자인과 매장 콘셉트가 젠틀몬스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소비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젠틀몬스터가 아이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른 어떤 회사와도 사업상·제조상 연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제품의 디자인 유사성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최소 30여 개 이상의 아이웨어 제품에서 높은 수준의 유사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아이아이컴바인드는 전문가에게 의뢰해 진행한 3D 스캐닝 분석 결과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8월 출시된 젠틀몬스터의 ‘JEFF’ 모델과 B사의 특정 제품은 99.9441%의 유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99%, 95% ...

    2025.12.23 14:34

  • 신민아 웨딩드레스 4200만원? 어떤 브랜드길래
    신민아 웨딩드레스 4200만원? 어떤 브랜드길래

    배우 신민아가 결혼식에서 선택한 웨딩드레스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드레스가 공개되며, 브랜드와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신민아·김우빈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고, 김우빈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로 깔끔한 신랑 패션을 완성했다.신민아가 착용한 웨딩드레스는 레바논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엘리 사브가 선보인 2026년 봄 브라이덜 컬렉션 작품이다. 하트 라인의 네크라인을 바탕으로 섬세한 실 자수 꽃 장식이 더해졌으며, 얇은 망사와 반투명 소재를 활용한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이 드레스 전체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렸다. 해당 드레스의 가격은 약 2만8600달러, 한화로 약 4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엘리 사브는 1982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디자이너 엘리 사브가 설립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다. ...

    2025.12.23 09:56

  • 일 년에 세 번, 최대 88% 할인…지그재그 스파위크 오픈
    일 년에 세 번, 최대 88% 할인…지그재그 스파위크 오픈

    국내 대표 SPA 브랜드의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88% 할인가에 살 수 있는 지그재그의 ‘스파위크(SPA WEEK)’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베이직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업계 큰 축으로 자리 잡은 ‘미쏘,’ ‘스파오’, ‘에잇세컨즈’, ‘탑텐’ 등 SPA 브랜드의 겨울 인기 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지그재그는 고객 수요에 맞춰 기존 연 2회 진행했던 스파위크를 올해 3회로 확대했다.코트와 같은 각종 아우터로 인해 비교적 상품 가격대가 높은 FW(가을·겨울)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각종 할인팩도 챙겨야 한다. 지그재그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25% 할인 쿠폰팩(15%, 20%, 25%)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48시간 단위로 진행되는 ‘브랜드 타임 특가’ 코너에서는 해당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23일 ‘슈펜’, 25일 ‘로엠’, 27일 ‘미쏘’의 타임 특가가 열린다. 오직 지그재그에서만 진행되는 ‘단독 특가’도...

    2025.12.22 09:17

  • ‘우리집 괜찮을까?’ 한파 대비 10초 체크리스트
    ‘우리집 괜찮을까?’ 한파 대비 10초 체크리스트

    포근했던 주말과 달리 갑작스럽게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었다. 이럴 땐 단순히 난방을 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체온 유지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점검과 습관을 권장한다. 작은 점검과 생활 습관만으로도 한파 속 쾌적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 수 있다.난방기 점검과 적정 온도 유지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전 안전 점검은 필수다. 전기히터, 가스난로, 보일러 등은 작동 상태와 배선, 가스 배관을 확인하고, 장시간 난방 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 꺼짐 기능을 활용한다. 실내 온도는 18~22℃ 정도로 유지하면 체감온도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습도 관리, 건조 예방난방으로 인해 실내가 건조해지면 피부 트러블, 호흡기 질환 위험이 커진다. 가습기 사용이나 젖은 수건을 걸어 두는 등 습도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내 식물은 자연 가습 효과도 준다.주기적인 환기겨울철에도 1~2시간마다...

    2025.12.22 08:17

  • 바뀐 대한항공 승무원 크루백, 어디 꺼?
    바뀐 대한항공 승무원 크루백, 어디 꺼?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대한항공과 손잡고 승무원 캐리어 개발 경험을 일반 소비자용으로 확장한 ‘에어 크루(Air Crew)’ 컬렉션을 선보였다.대한항공은 최근 새로운 CI 공개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프레떼·그라프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만다리나덕과의 파트너십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승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품질과 헤리티지를 갖춘 캐리어를 찾는 과정에서 탄생했다.‘에어 크루’ 컬렉션은 승무원 캐리어에서 확보한 실용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일반 소비자 라인으로, 소프트 케이스 러기지를 중심으로 토트백, 가먼트백, 백팩, 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또한 경량성으로 여행 시 부담 최소화, 지퍼 확장과 전면 포켓으로 수납 편의성 강화, 생활 방수 기능,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로 외부 충격에도 안정적인 실루엣 유지 등 실용적 특징을 갖췄다.‘에어 크루’ 컬렉션은 만다리나덕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

    2025.12.22 08:15

  • [박민지의 옷 잘 입는 공식]내추럴? 페이크? 정답은 없어! 포근한 온기와 존재감을 즐겨
    [박민지의 옷 잘 입는 공식]내추럴? 페이크? 정답은 없어! 포근한 온기와 존재감을 즐겨

    캐주얼한 믹스 매치로 경쾌하게올 트렌드는 짧아진 기장·길어진 모내추럴 퍼 리폼해 활용해도 윤리적겨울에 가장 ‘럭셔리한 아우터’는 무엇일까? 하나만 툭 걸쳐도 따뜻하고, 존재감은 있지만 차려입은 티가 나지 않으며, 부피감이 있어도 부해 보이지 않는 아우터. 이런 조건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퍼(fur) 아우터가 떠오른다.예전처럼 ‘무릎을 덮는 밍크코트를 잘 차려입은 어머니 혹은 할머니’의 이미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퍼는 지금 훨씬 젊은 감각으로 소비되고 있다. 중요한 자리를 갈 때만 입는 옷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경쾌한 캐주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영화 <로얄 테넌바움>의 귀네스 팰트로가 긴 밍크코트를 라코스테 피케 원피스와 함께 입은 모습은 지금도 회자될 만큼 감각적이다. 최고급 밍크코트를 가볍고 캐주얼한 원피스와 매치한 모습은 럭셔리 아우터를 대하는 새로운 태도가 되었다. 퍼를 입을 때는 반드시 캐...

    2025.12.20 15:00

  • 잠옷, 며칠에 한 번 빠세요?
    잠옷, 며칠에 한 번 빠세요?

    외출복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는 순간은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이다. 여름철이라면 한두 번 입고 세탁기에 던져넣는 것이 익숙하지만 겨울철은 세탁기 앞에서 살짝 고민에 빠진다. 잠옷은 매일 세탁해야 할까, 아니면 여러 번 입어도 괜찮을까.세탁·섬유 관리 전문가들은 “잠옷 세탁 주기는 개인의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고 입을 모은다. 다만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3~4회 착용 후 세탁이 적당하다는 조언이다.한 세탁업체는 “개인 차이는 있지만 겨울철이면 보통 3~4번 입는 것은 무리가 없다”며 “잠들기 전 샤워를 한다면 더 오래 입을 수 있지만, 땀을 많이 흘리거나 얼룩이 생기면 더 자주 세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잠옷 세탁 시 다음 세 가지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샤워 습관잠자기 전 샤워를 하는 경우, 몸의 땀과 피지가 제거돼 잠옷이 상대적으로 깨끗하게 유지된다. 이 경우 세탁 간격을 다소 늘릴 수 있다. 반면 샤워 없이 바로 잠옷을 입는 날이...

    2025.12.19 16:10

  • 힐링 공간 ‘욕실’…당장 치워야 할 물건 10가지
    힐링 공간 ‘욕실’…당장 치워야 할 물건 10가지

    욕실은 집 안에서 가장 작은 공간 중 하나지만, 가장 쉽게 물건이 쌓이는 곳이기도 하다. 샴푸와 화장품, 약, 수건, 잡화가 빈 공간마다 들어차면서 정작 필요한 물건을 찾기 어려워지고, 정리되지 않은 욕실은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키운다.전문가들은 “욕실 정리는 많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쓰는 것만 남기는 데서 시작된다”고 조언한다. 미국 정리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권한 ‘욕실에서 과감히 비워야 할 물건들’을 정리했다.호텔 어메니티: 여행에서 가져온 소형 샴푸와 로션은 대부분 사용되지 않은 채 쌓인다. “언젠가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보관하지만, 실제로는 공간만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오래된 칫솔: 치과협회에 따르면 칫솔을 3~4개월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감기나 독감 등 질병을 앓은 뒤에는 반드시 새 칫솔로 바꾸는 것이 좋다. 오래된 칫솔는 ‘청소할 때 쓰겠지…’ 하지만 버리는 것이 청소에 훨씬 더 도움을 준다....

    2025.12.19 15:28

  • 겨울옷 니트 보풀…피할 수 없다면 관리하라
    겨울옷 니트 보풀…피할 수 없다면 관리하라

    아무리 신경 써 관리한 옷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용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특히 니트 소매가 많은 겨울 옷 보풀과의 전쟁이다. 보풀은 가장 흔한 섬유 마모 현상이지만, 반드시 옷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보풀은 주로 마찰로 인해 발생한다. 원단 표면의 느슨한 섬유가 서로 비비며 꼬이고, 작은 공 모양으로 뭉쳐 옷에 달라붙는다. 가방 끈이 반복적으로 닿는 부위, 팔의 움직임,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세탁 과정 역시 주요 원인이다. 세탁기 안에서 옷들이 뒤엉켜 마찰을 일으키고, 열과 세제 잔여물이 섬유를 더 약하게 만든다.다행히 보풀은 대부분 표면 문제에 그친다. 적절한 도구와 관리만 병행하면 옷은 여러 번 새것처럼 되살릴 수 있다.보풀이 잘 생기는 원단 vs 덜 생기는 원단원단에 따라 보풀 발생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울, 캐시미어, 면, 아크릴처럼 부드럽고 섬유가 느슨한 니트류...

    2025.12.19 15:19

  • K웰니스로 ‘온전한 나’ 찾기…CJ올리브영, ‘2026 트렌드 키워드’ 공개
    K웰니스로 ‘온전한 나’ 찾기…CJ올리브영, ‘2026 트렌드 키워드’ 공개

    CJ올리브영이 올해와 내년 K뷰티·웰니스 산업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F.U.L.L.M.O.O.N(보름달)’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키워드’ 리포트를 19일 발표했다. 리포트에는 총 8가지 세부 트렌드가 담겼다.올리브영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최근 소비 전반에서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온전한 나’를 추구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웰니스 트렌드는 미국·영국·중국 등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일상의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고 있으며, K뷰티와 함께 새로운 소비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변화는 실제 구매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올리브영에서 웰니스 상품을 구매하는 15~24세 고객은 2022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모와 내면을 함께 관리하려는 흐름 속에서, 10대 후반부터 건강을 챙기는 ‘얼리 웰니스(Early Wellness)’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젊은 소비자들은 부담스러운 자...

    2025.12.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