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첫 솔로 앨범 ‘Ruby’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일상 속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일, 매거진 GQ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0 Things JENNIE Can’t Live Without’ 영상에서 제니는 보컬 관리 아이템부터 패션 소품, 건강 필수템까지 다양한 소장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격렬한 안무 연습과 공연 준비로 인해 자주 생기는 멍과 부기를 관리하기 위한 ‘멍크림’이었다. 제니는 “안무 연습을 하다 보면 다리와 무릎에 멍이 들 때가 많다”며 “스태프가 추천해줘서 사용하게 됐는데 지금은 꼭 챙기는 필수템”이라고 소개했다.그가 사용 중인 제품은 바로 태극제약의 ‘벤트플라겔’. 해당 제품은 진통과 소염 효과를 동시에 지닌 전문 멍 치료 연고로, 외상으로 인한 멍, 부기,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제니처럼 무대와 일상을 오가며 ...
2025.03.14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