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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고수들은 안다…호텔 예약 절약 공식 11
    여행 고수들은 안다…호텔 예약 절약 공식 11

    호텔 요금은 생각보다 예측하기 어렵다. 계절, 요일, 수요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같은 방을 예약해도 사람마다 결제 금액이 다르다. 차이는 대부분 몇 가지 예약 습관에서 갈린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매체 ‘게씽 헤드라이트’가 제안하는 숙박비 절약법이다. 숙박을 자주 예약하는 사람이라면 1년 누적 절감액이 100만 원 이상으로 커질 수도 있다.1. 무료 취소 요금으로 먼저 예약하고, 다시 확인하기호텔 요금은 예약 후에도 계속 변한다. 무료 취소 가능 요금으로 먼저 방을 잡아두면, 이후 가격이 내려갔을 때 취소 후 재예약이 가능하다. 체크아웃 기한 전에 알람을 설정해두고 몇 번만 가격을 다시 확인해도 1박당 2만~5만 원 차이가 나는 경우가 흔하다. 단, 새 예약을 먼저 하고 기존 예약을 취소해야 방을 놓치지 않는다.2. 1박 요금 말고 ‘총액’을 본다저렴해 보이는 1박 요금 뒤에 세금·봉사료·리조트피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 도시나 리조트 지역은 최...

    2026.01.23 17:16

  • ‘스키장 정설차 타 봤어?’ 곤지암리조트, 이색 이벤트 진행
    ‘스키장 정설차 타 봤어?’ 곤지암리조트, 이색 이벤트 진행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이 대형 정설차에 직접 탑승해 설원 조성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색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한다.정설차는 눈이 내리는 슬로프를 정비해 스키어들이 안전하게 활강할 수 있도록 돕는 대형 특수 차량으로, 스키장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설 작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설차 탑승 체험은 하루 1팀, 최대 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곤지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접수 마감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체험 당첨자 전원에게는 곤지암리조트의 시그니처 PB 상품인 ‘곤지암의 향기 캔들’이 증정된다.한편 스키와 보드 이용객 외에도 겨울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눈썰매장도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오전·오후·야간 등 총 5개 타임으로 나뉘어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타임별 최대 3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15개 레일을 ...

    2026.01.23 12:21

  • 휴양만 즐기기엔 너무 아까워! 하와이 ALOHA
    휴양만 즐기기엔 너무 아까워! 하와이 ALOHA

    하와이는 여전히 ‘휴양’의 대명사지만, 최근 여행자들이 이 섬들을 바라보는 방식은 조금 달라졌다. 단순히 쉬고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깊이 있는 경험을 남기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하와이 관광청이 주목하는 키워드 역시 ‘경험 중심’과 ‘자연에서의 힐링’이다. 화산 활동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과 연중 온화한 기후를 가진 하와이는 여섯 개 주요 섬마다 전혀 다른 액티비티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150년의 세월을 따라 흐르는 모험카우아이 마운틴 튜빙‘가든 아일’이라는 별명답게 원초적인 자연을 간직한 카우아이는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오래된 섬이다. 북서부의 나팔리 코스트가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경을 상징한다면, 남동쪽 리후에 지역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의 탐험이 시작된다.1870년경 설계된 리후에 플랜테이션 농장의 관개수로는 사탕수수 산업이 멈춘 뒤 현재는 마운틴 튜빙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와이알레알레산에서 흘러내린 물길을 따...

    2026.01.17 12:00

  • 겨울 품속 포근한 바다, 위로…찬 바람 불 때 더 좋은 삼척
    겨울 품속 포근한 바다, 위로…찬 바람 불 때 더 좋은 삼척

    찬 바람이 불수록 여행은 뜨거워야 한다. 몸이 먼저 데워져야 비로소 감각도 깨어난다. 강원 삼척은 쉼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아는 도시다. 그 해답은 삼척 내륙 깊숙이 숨은 유황 온천에 있다. 매끄러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순간, 묵직하게 쌓였던 피로가 서서히 풀린다. 기분 좋은 온기를 품고 나선 7번 국도. 뜨끈한 온천에서 서슬 퍼런 동해로 이어지는 온도의 변주.삼척의 겨울은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위로한다.시린 마음을 녹이는 확실한 처방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태백산맥 깊숙이 들어앉은 두메산골이다. 삼척과 태백을 잇는 416번 지방도에서도 한참 들어가야 나오는 외진 마을이다. 인적도 차량도 드물어 시간마저 제 속도를 잊은 채 더디게 흐른다. 정오가 가까워서야 산마루 너머로 햇살이 고개를 든다.마을 앞으로는 덕풍계곡 용소골에서 발원한 가곡천이 유유히 흐른다. 탕곡리(湯谷里)라는 지명은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절골에 머물던 스님들이 이곳에 노천탕을 ...

    2026.01.17 09:00

  • 휘닉스파크, 개장 30주년 ‘30 찬스 패스’ 개시
    휘닉스파크, 개장 30주년 ‘30 찬스 패스’ 개시

    휘닉스 파크는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전 슬로프를 개방하고, 합리적 가격에 시즌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시즌 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개장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휘닉스 30 찬스 패스’는 시즌 기간 스키·스노보드 슬로프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이다.해당 상품은 판매 차수와 사용 일수에 따라 1차 30만원, 2차 25만원, 3차 20만원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에는 시즌 패스 자녀 1매 혜택이 제공되며 블루캐니언, 스파 무료 이용 혜택이 적용된다.기본 패키지 외에도 장비 이용 고객을 위한 장비 대여 포함 상품과 전용 주차 공간과 시즌 락커, 곤돌라 퀵 패스 등의 혜택이 포함된 컴포트 상품(130만원)이 한정 판매된다.판매 기간은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용 기간은 19일부터 3월 폐장일까지다.이와 함께 휘닉스 파크는 겨울 스포츠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윈터 브랜드 페스타’도 진행 중이다. 행사에는 F.I MAFIA, INSTAY...

    2026.01.15 11:26

  • 초고밀도 접촉 공간…공항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초고밀도 접촉 공간…공항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캐리어를 끌며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가 열린다. 그러나 이 설렘의 공간이 동시에 ‘세균 밀집 구역’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의 데이터 분석 회사 트래블매스(Travelmath)가 공항 내 주요 접점의 세균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공항은 겉보기와 달리 반복 접촉으로 인한 위생 위험이 큰 공간으로 나타났다.화장실 문 잠금장치가장 먼저 지목된 곳은 화장실 내부가 아닌 출입문 잠금장치다. 변기나 세면대는 비교적 정기적으로 소독되지만, 문을 여닫는 손잡이나 잠금장치는 관리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 손을 씻기 전과 후 모두가 만지는 구조인 만큼 오염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깔끔해 보이는 화장실일수록 경계가 느슨해지기 쉬운 지점이다.보안검색대 트레이보안검색대 플라스틱 트레이는 공항 내 고접촉 물건 중 하나다. 하루에도 수천 명의 손과 가방, 전자기기가 닿지만 소독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공항 이용객들 사이에서 “가장 찝찝하지만 피...

    2026.01.12 14:26

  • 콘래드 서울, 마이멜로디·쿠로미와 함께하는 한정 시즌 테마 오픈
    콘래드 서울, 마이멜로디·쿠로미와 함께하는 한정 시즌 테마 오픈

    콘래드 서울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의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숙박과 다이닝 전반에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세계관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하루 한 객실 한정으로 운영되는 테마 객실 패키지는 두 캐릭터의 상반된 매력을 조화롭게 연출해 콘래드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투숙 경험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마이멜로디 또는 쿠로미 쿠션 1종과 캐릭터 슬리퍼가 기념품으로 증정돼 투숙 이후에도 콜라보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다이닝 공간에서도 테마는 이어진다.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의 대표 시즌 프로모션인 딸기 뷔페에서는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를 모티프로 한 디저트와 연출을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제스트에서는 테마 메뉴와 공간 연출을 통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로비 라운지 플레임즈에서는 콜라보를 기념한 한정 테마 케이크를 출시한다.제스트 뷔페, 아트리오 딸기 뷔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01.12 10:11

  • 땅이 된 바다, 나비의 숲, 고요와 사색…남도 ‘겨울 정원’
    땅이 된 바다, 나비의 숲, 고요와 사색…남도 ‘겨울 정원’

    겨울에도 남도는 푸릇한 기운이 감돈다. 소나무와 분재로 풍경을 다듬은 공간과 사색에 잠기게 하는 수목원, 가족들의 꿈을 담은 가든 등 다채로운 빛깔을 품은 정원들이 무채색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준다. 걷고 사유하고, 체험하는 공간. 신안과 해남, 진도, 완도까지 남도를 잇는 여러 정원을 소개한다. 나만의 취향 저격 정원을 찾아 색다른 남도 여행을 떠나보자.섬의 겨울, 두 정원 이야기뺨에 와닿는 기운은 분명 겨울바람인데 눈에 보이는 건 초록빛 휘장을 두른 꽃길이다. 잎사귀들이 무성한 나무마다 새빨간 루비들이 가득 박혀 있다. 함지박만 한 꽃 보석. 무채색 겨울을 화려한 붉은빛으로 물들인 애기동백꽃이다. 신안 압해도에 있는 1004섬 분재정원은 지금 동백꽃이 한창이다. 이달 18일까지 ‘섬 겨울꽃 축제’도 연다. 오솔길과 주변 부지에 동백나무 약 2만그루가 식재되어 있는데 겨울 동안 4000만송이가 넘는 동백꽃들이 피고 진다고. 꽃잎이 떨어져 내린 자리엔 시상...

    2026.01.10 06:00

  •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외래관광객 3천만 조기 달성할 것”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외래관광객 3천만 조기 달성할 것”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7일 공사 원주 본사에서 열렸다.박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사명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광 관련 기관은 물론 업계와 학계 모두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관광산업 전반의 상생과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외래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는 방한 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관광객 여행 편의를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 관광자원의 발굴 및 상품화, 관광업계와 관계기관 간 상생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공사 임직원들에게는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성과 중심 조직문화,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효율적인 업무문화 정착 등을 당부했다.박성혁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해 온 마케팅...

    2026.01.08 12:05

  • ‘식사까지 해결’ 휘닉스 파크, 겨울방학 맞아 스키 강습 할인
    ‘식사까지 해결’ 휘닉스 파크, 겨울방학 맞아 스키 강습 할인

    겨울방학을 맞아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가 스키 강습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방학 기간 스키 입문 수요와 강습 이용이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시즌 한정 운영이다.휘닉스 파크는 25/26 시즌 동안 스키 강습을 2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은 강습 이용 횟수에 따라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20%까지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휘닉스 파크 스키학교는 국내 스키 리조트 가운데 유일하게 강습 전용 리프트와 전용 슬로프를 운영하고 있다. 강습 전용 슬로프는 일반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스키학교 강습 상품은 총 네 가지로 구성됐다. 만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키즈 스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프리미엄 키즈·유스 풀패키지’, 개인 수준에 맞춰 진행되는 ‘개인 맞춤형 전문 케어 강습’,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수강 가능한 ‘스키학교 가족 강습’ 등이다....

    2026.01.0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