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관광산업은 ‘역대 최대 외래객 유치’라는 기록을 세우며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던 방한 수요가 올해 들어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추진해온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활동이 지역 기반 콘텐츠 발굴과 시장 확장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실무 중심 ‘찾아가는 설명회’공사는 지난 1년간 ‘모든 콘텐츠의 관광화’를 목표로 관계기관을 위한 인바운드 유치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 주체를 밀착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체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한국 관광의 영역을 확장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특히 지난 8월26일부터 9월25일까지 공사는 ‘6대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며 서비스 개편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의견을 수렴했다.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 춘천, 대전, 광주, 서울까지 이어진 일정에는 총 307개 기업, 463명의 관계자가 참여하며 높은...
2025.12.0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