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2026년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6년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영상에서 박보검은 2년 연속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지난해 한국 곳곳을 발견하는 여행을 소개했다면, 올해는 ‘음악감독’으로 변신해 덴마크 뮤지션 Ki와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하는 여정을 담았다. 캠페인은 ‘보는 한국’에서 나아가 ‘듣는 한국’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현지인의 일상을 체험하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지하철 안내방송, 전통시장의 활기, 한옥 처마 끝 풍경 소리 등 한국의 일상을 이루는 다양한 소리를 섬세하게 담아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영상은 15일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VISITKOREA’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