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청년 구직활동 경비 지원”···월 최대 30만원, 3개월까지

최승현 기자
양구군청 전경. 양구군 제공

양구군청 전경.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3개월 범위 내에서 취업 관련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자격증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양구군에 거주하며 워크넷에 구직 등록한 만 18~39세의 미취업 주민이다.

양구군은 매달 지원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매월 취업분야 학원수강과 도서 구입을 완료한 후 양구군청의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원금 신청서류가 접수된 날의 다음달 25일까지 대상자의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oday`s HOT
사해 근처 사막에 있는 탄도미사일 잔해 지구의 날 맞아 쓰레기 줍는 봉사자들 화려한 의상 입고 자전거 타는 마닐라 주민들 5연승한 넬리 코르다, 연못에 풍덩!
인도네시아 루앙 화산 폭발 페트로 아웃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불법 집회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
뼈대만 남은 덴마크 옛 증권거래소 주유엔 대사와 회담하는 기시다 총리 인도 44일 총선 시작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연기 내뿜는 우크라 아파트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