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대고포마을·함안 다랑논 지역특화사업 추진

김정훈 기자
경남 함안 주서리 다랑논. 경남도 제공

경남 함안 주서리 다랑논.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024년 경남 지역특화사업으로 통영 대고포마을·함안 주서리 다랑논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통영의 대고포 마을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꽃동산을 조성하고 학교·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음식(특산품)과 꽃차를 판매하는 마을카페를 개설한다.

함안 주서리 다랑논은 함안 여항면 다랑논과 여항산~서북산~봉화산(봉성저수지)의 자연경관과 마을공동체를 활용해 농산물과 토종종자를 판매하는 다랑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지역혁신 신사업으로 의령뱃길 조성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의령뱃길 조성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곽재우 의병장 승첩지의 역사성과 고 이병철 회장 생가로 가는 뱃길(정암루~불양암 7.5㎞)을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 성공한 사례이다.

이 사업은 의령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수련활동으로 운행하던 카타마란(쌍동선)을 의령의 대표적인 축제인 홍의장군 축제와 리치리치 축제 기간중에 정암루~불양암을 운행함으로써 역사문화적으로 의령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성공한 사례이다.

지역특화사업은 지역혁신 신사업 발굴 과정과 같이 경남도·경남연구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협심해 경쟁력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경남도 균형정책과 관계자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이 농어촌의 장점을 살리고 서로 소통하면서 균형발전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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