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호텔·리조트 이용료 장애인 20~30% 할인

김정훈 기자
경남도청 청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도청 청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도는 도내 관광숙박업소와 함께 ‘경남 장애인 호텔·리조트 이용료 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는 밀양 더반호텔·호텔 아리나, 거제 삼성호텔, 양산 베니키아호텔, 함양 웰니스호텔 인산가 등 5개 호텔·리조트가 참여했다.

앞서 경남에서는 2023년부터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등도 장애인 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도내 등록 장애인들이 호텔·리조트를 이용하려면 전화 예약 후 방문 때 장애인복지카드를 제시하면 일반 가격의 20~30%가량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에는 전국에서 등록장애인이 19만명 가량이다. 도는 경제적 부담과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리조트 숙박료와 시설 이용료를 할인하게 됐다.

장애인 지원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간 장애인 고객이 우리 리조트를 이용하며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장애인복지브랜드 ‘경남 장애인 세상든든’을 통해 장애인 세상보기 사업과 장애인 일상행복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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