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5일 폭우로 범람한 탄천 등 수해 위험지역을 점검하면서 현장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탄천이 넘치고 말았네요. 우리 공무원들 또 총출동해야겠네요. 애쓰는 우리 공무원들 격려 부탁합니다^^”라고 올린 이 시장의 트위터에는 수십건의 리트윗과 답글이 달렸다. 아이디 꼬물꼬물은 “우리도 일본처럼 빗물 저장고를 만들면 어떨까요. 매년 반복되는 수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답글을 올렸다.

SNS는 민원의 신속한 처리에도 한몫한다. 아이디 Seung-zip kim은 지난 20일 폭우로 침하된 분당 이매사거리 도로를 보고 성남시 트위터에 “서현역 이매4거리 분당오벨리스크와 한신아파트 사이 도로에 깊게 파인 곳이 있네요. 흙이라도 채워 넣으면 좋겠네요”라고 제보했다.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즉각 도로를 복구했다.

Today`s HOT
'통가 화산폭발 여파' 기름유출에 비상사태 선포한 페루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라톤 찰스 레이 작품전 이스탄불에 내린 폭설
'스케이트 끈 고쳐 매고'...컨디션 조절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들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훈련하는 러시아군
세계의 겨울 풍경 취업준비생들 철로 점거, 열차에 불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미 동부해안 10개주 허리케인급 눈보라 강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고양이쇼 그린피스 쇄빙선에서 본 남극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