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가 시민 참여형 탄소배출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전문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신규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을 통해 다루는 핵심 사업은 시민과 기업이 보유한 태양광 등 에너지 설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시민 참여형 사업인 ‘에너지 모아’는 시민들이 감축한 온실가스량을 배출권으로 전환해 최종적으로는 수익화하는 게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 및 배출권 확보, 온실가스 감축 사업 활성화 방안 검토 및 배출권 확보·거래, 기타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한다.서울에너지공사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맡는다. 후시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탄소 플랫폼 ‘카본AI’를 활용해 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등 실무 전반을 지원한다.에너지모아 사...
2026.06.1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