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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SH 매입임대주택 관련 감사 착수···매입기준·선정과정 등 살핀다
    서울시, SH 매입임대주택 관련 감사 착수···매입기준·선정과정 등 살핀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임대주택 매입 사업과 관련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감사 착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관련 의혹 제기가 발단이 됐다.경실련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헌금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시의원 재직 시절 SH에 주택 매입 물량을 늘리라고 압박하고 가족회사 주택을 매각해 85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주장했다.경실련은 또한 김경 전 의원 외에도 서울시의원 다수가 SH에 매입임대 확대를 압박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들과 매입임대사업 이해관계 여부를 전수 조사하라고 요구했다.감사위원회는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과 선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감사위원회 관계자는 “2~3년 전 종합감사 때 계획 물량 대비 성과에 대한 부분을 봤는데, 이번에는 선정과정을 집중해 보려고 한다”면서 “신청자 공고문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매입 기준을 설정할 때 문제는 없었는지, 매입심사 과정은 적...

    2026.02.13 16:51

  • 성동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신속 대응 협약 체결[서울25]
    성동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신속 대응 협약 체결[서울25]

    서울 성동구는 정신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구는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을 위해 지난 12일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함께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 성동구의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2021년 대비 2.5배 증가했고,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성동구 관내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1곳에 불과하다. 지정 정신의료기관도 없어 응급입원 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약으로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는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한다. 구는 지정 정신의료기관인 중랑구 소재 마인드웰병원에 성동구 전용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4시간 확보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응급 환자를 우선 진료하고,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용 ...

    2026.02.13 15:37

  • 오세훈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끝까지 차질없이 추진”
    오세훈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끝까지 차질없이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정부가 공사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보훈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최근 정부가 감사의정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돼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류재식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서울시는 4월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 역사 속에 꼭 기억돼야 할 숭고한 발자취를 시민과 나누고 세계와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 감사를 몸소 실천하면서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2026.02.13 15:14

  • [단독]강서구 제설담당 공무원, 36시간 근무 뒤 뇌출혈로 쓰러져
    [단독]강서구 제설담당 공무원, 36시간 근무 뒤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 강서구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제설 비상근무로 36시간 연속으로 일한 뒤 귀가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태에 빠졌다.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서구 등촌2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A씨(31)는 제설 비상근무를 마친 뒤인 지난 11일 오후 9시쯤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A씨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서울시가 보강 근무를 지시한 지난 10일 오전 6시부터 제설 비상근무를 했다. 그는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27시간 연속 근무하고, 퇴근하지 않은 채로 다시 당일 오후 6시까지 정상 근무를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 식사를 한 후 운동을 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시는 10일 서울 전역에 1㎝ 미만의 눈 또는 비가 예보되자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시의 제설 대책 매뉴얼에 따르면 적설량 5㎝ 미만 예보 시 1단계, 5㎝ 이상(대설주의보) 2단계, 10㎝ 이상(대설...

    2026.02.13 15:13

  •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노인·어린이 실외 활동 자제”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노인·어린이 실외 활동 자제”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앞서 서울시는 전날 올겨울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5개소 운영시간 단축·조정, 터파기 ...

    2026.02.13 13:55

  • 주 40시간 전일제 어르신 ‘채용형 인턴십’ 도입···“시니어에 좋은 일자리 연결”
    주 40시간 전일제 어르신 ‘채용형 인턴십’ 도입···“시니어에 좋은 일자리 연결”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 단순·저임금 일자리 위주의 한계를 벗어나 시니어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연결에 집중할 계획이다.시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주 40시간 전일제 일자리를 제공하는 ‘채용형 인턴십’을 새로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돌파하는 등 고령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하면서이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먼저 기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1곳에서 운영하던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올해 1월부터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 확대해 시니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기존 동부캠퍼스를 포함해 은평구의 서부 캠퍼스, 마포구의 중부 캠퍼스, 구로구의 남부 캠퍼스, 도봉구의 북부 캠퍼스 등 서울 전역 권역별 캠퍼스에서 전문가가 1대1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상...

    2026.02.13 11:15

  • 설맞이 ‘서울체력장’ 시청에서 열린다···참여자에 포인트 3배 특별 지급
    설맞이 ‘서울체력장’ 시청에서 열린다···참여자에 포인트 3배 특별 지급

    설 연휴 기간 서울시청에 체력 측정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3000포인트를 특별 지급한다.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되던 포인트의 3배로, 연휴 기간 건강관리에 나설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인증형이나 체험형으로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도 이벤트 주간 현장을 방문해 측정을 완료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에서는 혈압·신장·체중·체성분·근력(상대악력)·심폐지구력(스텝박스)·근지구력(교차윗몸일으키기)·유연성(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민첩성(반응시간...

    2026.02.13 11:15

  • 화성시법원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사법서비스 향상 기대
    화성시법원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사법서비스 향상 기대

    경기 화성시는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해 화성시법원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13일 밝혔다.2032년 3월 1일 시행되는 이 법률 개정으로 화성시법원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화성시는 인구 106만명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고 화성시는 설명했다.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 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이후 제22대 국회에서 해당 법안이 다시 발의됐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통과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법원이 없어 각종 송사해결을 위해 수원시, 오산...

    2026.02.13 11:07

  •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기부해 ‘기후 취약가구’ 돕는다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기부해 ‘기후 취약가구’ 돕는다

    경기 광명시는 13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기부금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를 기후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계하는 적립금 기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참여자가 적립금의 0~100%(10% 단위) 범위에서 기부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실천이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올해 1월 실천 적립금 중 기부를 선택한 참여자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38만520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은 매월 15일 인센티브 지급일에 맞춰 일괄 기탁해,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에너지 절감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이 개인의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자발적 ...

    2026.02.13 11:03

  • 날 풀리니 찾아온 불청객…경기도,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날 풀리니 찾아온 불청객…경기도,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비상저감조치는 12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3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 번호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또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

    2026.02.1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