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생태회복 공사라더니 사라진 원앙

김기범 기자·사진 조태형 기자
[포토뉴스] 생태회복 공사라더니 사라진 원앙
[포토뉴스] 생태회복 공사라더니 사라진 원앙

천연기념물이자 겨울철새인 원앙들이 21일 서울 중랑천변에 모여 있다(위 사진).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에 따르면 2년 전 1000마리가 넘었던 중랑천 원앙의 수는 올해 400마리 정도로 급감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원앙 수 급감에 대해 서울시는 기존 산책로가 조성돼 있던 구간에 추가로 산책로를 만들면서 다양한 생물들의 은신처인 갈대밭을 없애고, 대규모 준설공사를 벌인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중랑천 생태회복 및 주민친화공간 조성’이라는 명목으로 중랑천변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


Today`s HOT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 베트남 환영식에 참석한 푸틴 미국 6월의 폭염 실향민 돌아오길 기원
조지 워싱턴 저택에서 발견된 18세기 유리병들 러시아 군사학교 합동 졸업식
올림픽 앞두고 훈련하는 수영 국가대표팀 푸틴 환영하는 평양시민들
케냐 세금인상 항의 시위 우크라이나 군인, 목표는 푸틴 24년만에 방북한 푸틴 중국 광둥성에 쌓여있는 폭우 잔해들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