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말 돌봄 어린이집 이달부터 운영

유경선 기자
[서울25]양천구, 주말 돌봄 어린이집 이달부터 운영

서울 양천구는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어린이집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말형 어린이집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월7동 구립 해맞이어린이집에서 운영된다. 양천구는 접근성과 주말 보육 이용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주말 돌봄을 제공할 어린이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주말 돌봄은 부모의 주말 근무 등 긴급한 사정이 발생했을 때 이용할 수 있다. 만 6개월에서 만 6세까지의 미취학 영유아를 맡길 수 있다.

주말돌봄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예약이나 당일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이다. 양천구는 주말 돌봄 사업에 5년간 총 5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양천구는 야간에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지난해 3월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밤샘근무나 출장, 사고·입원 등 긴급한 상황으로 심야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어린이집 보육 공백을 막기 위한 비담임 정교사 채용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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