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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 시대, 교실 밖 교실 만나다…양천구, 5월 ‘Y교육박람회’

김보미 기자

4차 산업, 분야별 진로·진학 특강

영유아·초교 저학년 맞춘 프로그램

가족체험 ‘천체관측 교실’ 등 추가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열린 첫 ‘Y 교육박람회’ 행사장 모습. 양천구 제공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열린 첫 ‘Y 교육박람회’ 행사장 모습. 양천구 제공

양천구가 다음 달 16~18일 지난해에 이어 전국 단위 교육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Y 교육박람회 2024’는 행정이 선도하는 교육의 확장성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혁신기술 발달로 산업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초 융합(Big Blur)시대에 통합적 사고 역량이 필요한 4차 산업과 분야별 진로·진학 특강이 마련된다. 체험형 교육 부스도 준비한다.

교육포럼과 진로·진학박람회, 미래교육박람회, 전국 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 축제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없었던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 맞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행사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해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천체관측 교실 등도 추가됐다.

학사일정을 고려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학부모, 미취학 아동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박람회 시기도 9월에서 5월로 앞당겼다.

장소는 양천공원과 양천구청 사이 13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구청·양천공원·구민체육센터·해누리타운까지 총 5개 구역 나눠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 행사장 내 먹거리는 지역 청년 가게와 협업해 간식을 파는 디저트 팝업 부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첫 박람회에서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면, 올해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학교 밖 공교육의 구체적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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