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5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양천구 16~18일 ‘Y교육박람회’

고희진 기자
Y교육박람회 현장. 양천구 제공

Y교육박람회 현장. 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미래 첨단교실과 미래기술 등을 체험하고 미래교육 전문가 포럼 등에 참여할 수 있는 ‘Y교육박람회’를 16~18일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 단위의 시민 참여형 교육박람회다.

올해는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를 주제로 총 6개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교육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24개의 콘텐츠가 마련된다.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법과 꿈의 실현을 모색하는 Y-교육포럼, 오픈클래스가 16~17일 열린다. 바둑기사 이세돌과 스타 강사 강성태·이다지씨가 참석한다.

맞춤형 입시상담을 통한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수립하는 진로진학박람회는 고교진학박람회, Y진학멘토단, 대입설명회 등으로 나뉘어 3일간 진행된다.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키즈플레이존에서는 양천공원 경기장을 무대로 키자니아 직업체험부터 에어바운스 놀이터, 버블 놀이터까지 준비된다.

이날 오후 2시 양천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도시 양천구가 미래에 대비한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열린 캠퍼스 형식의 체험형 박람회로 꾸며 학교 밖 공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Y교육박람회 2024’를 방문해 교실을 넘어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천구 제공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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