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5

종로구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운영

고희진 기자
종로구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종로구 제공

종로구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종로구 제공

종로구가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투명 페트병과 캔, 종이팩 무인 회수기가 설치된 차량이 지역을 운행할 때 이용자가 쓰레기를 넣으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분리수거’와 연동되는 형식이다. 최근 기존 1t 트럭을 개조해 지난 17일 시연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차량을 시범 운행한다. 차량은 우선 한 대만 운영한다.

주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폐기물 배출 감량은 물론 자원재순환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는 다음 달부터는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 스마트 체험 차량을 배차할 계획이다. 여름·겨울철 등 상대적으로 행사가 적은 시기에는 차량을 관내 초중고에 배차해 학생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찾아가는 자원재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운영으로 재활용의 일상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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