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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생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 20개교서 운영

백승목 기자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학생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청은 초·중·고 20곳을 운영 학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체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 수준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저하된 학생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교육청은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는 운동과 신체 활동, 영양 교육, 질병 예방 교육, 상담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이 꾸준히 운동에 참여하고, 체력향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건강 체력 교실 앱인 ‘이-팝스’(e-paps) 앱도 보급한다.

이 앱은 등급별 개인운동 처방, 90여종의 체력향상을 위한 동작, 인공지능 동작인식 운동 자세분석, 운동 달성률, 순위 시스템 적용 등을 제공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의 체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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