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울산을 꿀잼으로’…시, ‘잼잼발굴단’ 10개팀 선발

백승목 기자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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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꿀잼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제1기 잼잼발굴단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잼잼발굴단’은 울산이 아닌 타지역 거주자로 이뤄졌다. 각 팀이 외지인의 시각에서 울산 곳곳을 여행하며 울산의 매력과 숨은 관광지 등 ‘꿀잼’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노잼 도시(재미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씻고 꿈잼 도시(재미있는 도시)로 가꾸기 위해 이같은 발굴단을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과정에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팀당 1∼4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2∼5일간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한 재미있는 요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홍보한다.

이들은 울산대공원을 비롯한 태화강국가정원, 간절곶, 장생포 고래마을 등 이미 유명해진 지역대표 관광지를 제외하고 울산의 숨은 명소를 찾아 하루 1건 이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청자 다수가 울산에 와본 적 없는 사람들이어서 놀랐다”면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고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명소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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