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인공지능·예술 전시 연계’ 시민 아카데미 개최

백승목 기자
울산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은 다음달 2일부터 9월10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전시 연계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강연회는 오는 11월 열릴 ‘인공지능과 예술’ 전시와 연계해 열린다.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대미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 개최 첫날에는 백선환 작가 겸 IT 컨설턴트가 ‘생성형 AI와 우리의 삶’을 주제로, 이어 16일에는 조민호 중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AI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또 8월 20일에는 이승환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슈퍼 개인의 탄생’ 강연이, 9월10일에는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인공지능과 예술 창작의 문제’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은 매회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수강생은 1회당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희망 회차와 신청자 이름, 연락처, 신청 인원을 적어 이메일(ulsanartmuseum@korea.kr)로 강연 전날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동반자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부모가 동반해야 수강할 수 있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052-229-8449)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일상에 급속히 자리 잡으며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구체화하거나 입체화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각자의 자리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상상하고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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