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찾아가서 알려드립니다”···울산소방, 교육 전담팀 운영

백승목 기자
울산소방본부 종합상황실

울산소방본부 종합상황실

울산소방본부는 ‘시민 누구나,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전문가로’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시민 누구나 양질의 심폐소생술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올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팀을 구성했다.

교육 신청시 관련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으로부터 80분간 심폐소생술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이론·실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은 울산에 있는 기업 및 단체다. 최소 신청 인원은 30명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소방관서 및 안전체험관을 방문하거나 울산소방본부 누리집(fire.ul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소방본부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팀(052-210-4777∼9)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4분 안에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울산시민 2만3000여명이 울산소방본부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Today`s HOT
아르헨티나, 코파 아메리카 2연패 스페인, 유로 2024 정상 최다 우승팀 등극! 수질을 개선하자, 점프! 러시아 패들 보드 서핑 축제
희생자 묘비 옆에서 기도하는 추모객들 인도 무하람 행렬
갈곳 잃은 콩고민주공화국 난민들 프랑스 바스티유 데이 기념 불꽃놀이
미시간주에서 열린 골판지 보트 경주 출국 앞둔 파리 올림픽 출전 대표팀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하는 BTS 진 헌팅턴비치에서 행진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