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스트리트 댄서 1240명, 6월 광주 온다…전국 최대 규모 ‘스트릿컬처 페스타’

고귀한 기자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포스터. 광주시 제공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포스터. 광주시 제공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바다와 왁씨, 베이비슬릭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 1240여명, 40개팀이 광주에 총출동한다.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6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와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공동 주최하는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퍼포먼스 등 스트리트 댄스 종합 축제다.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1240명과 댄스팀 40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다.

바다, 왁씨 등 댄서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배틀라인업9’에서 쇼케이스 등 특별한 공연을 펼치고 심사위원으로도 나선다. 또 아티스트리트, 코스믹 디플로, 엠비셔스, 마화연 등의 특별 게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5·18민주광장에서는 스트리트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 K-POP 댄스 체험, 플리마켓, 광주관광 홍보부스,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K-POP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둘러보고 미션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며, 축제장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면 상품도 주어진다.

광주시 관계자는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광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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