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오름 화장실 바닥 붕괴…1명 부상

고귀한 기자
29일 바닥 내려 앉은 제주시 용눈이오름 화장실. 연합뉴스

29일 바닥 내려 앉은 제주시 용눈이오름 화장실. 연합뉴스

29일 오후 3시 11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입구 화장실 바닥 일부가 무너져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장실 칸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던 10대 A군을 사다리 등을 이용해 구조했다.

A군은 화장실 바닥이 꺼져 오도 가도 못하고 갇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손가락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병원에는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시와 소방당국은 이 화장실을 폐쇄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Today`s HOT
산사태 발생한 스위스 마을 메이저 우승 샴폐인 세례 받는 양희영 메이저 우승 샴폐인 세례 받는 양희영 모닥불 위를 폴짝!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 리투아니아 성 요한의 날
다크 모포 누드 수영 축제 홍수로 침수된 소말리아 거리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요가하기 루마니아 분수대에서 더위 식히는 아이들 멕시코 열대성 폭풍에 부서진 도로 케냐 세금인상 반대, Z세대 수천명 거리로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