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1t 트럭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고귀한 기자
여수해경

여수해경

전남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쯤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선착장 인근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트럭 안에 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나 결국 숨졌다. 운전자는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트럭은 기어가 중립에 놓여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목격자 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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