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카페 돌진 7명 사상자 낸 차량 “결함 없어”

고귀한 기자
4월 18일 오후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의 카페 내부로 승용차가 돌진해 파편이 나뒹굴고 있다. 연합뉴스

4월 18일 오후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의 카페 내부로 승용차가 돌진해 파편이 나뒹굴고 있다. 연합뉴스

도심 카페 내부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6명을 다치게 한 사건 차량에는 아무런 결함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해 왔다.

1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돌진 사고 차량에서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정밀 감정 결과를 내놨다.

차량 운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운전자가 제동 장치를 조작한 이력은 없고, 오히려 가속 페달을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운전자 A씨(60대)는 사고의 원인이 급발진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에 따라 A씨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4월 18일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매장 내부에 있던 손님 7명이 크게 다쳤고, 이 가운데 1명은 치료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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