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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키오스크·로봇·드론 한자리···전남도, 16일 광양서 신기술 체험행사
    AI 키오스크·로봇·드론 한자리···전남도, 16일 광양서 신기술 체험행사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 디지털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체험형 행사가 전남 광양에서 열린다.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LF스퀘어 광양점 잔디광장 일원에서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도민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설명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보고 조작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와 로봇 활용 콘텐츠 등을 선보이는 ‘AI 신기술 전시’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생활 공간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기술의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AI 활용 키오스크 체험, 로봇 초상화, 드론 조종 및 비행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가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기술 작동 방식과 활용 범위를 이해하도록 했다.전남도는 학생과 청소년이 AI·ICT 기술에 대한 흥...

    2026.05.13 11:56

  • “이게 국가기념식이냐, 지역 행사보다 못해”···‘동학 세계화’ 외치던 정치권, 기념식엔 ‘달랑 1명’ 왔다
    “이게 국가기념식이냐, 지역 행사보다 못해”···‘동학 세계화’ 외치던 정치권, 기념식엔 ‘달랑 1명’ 왔다

    “이게 정말 국가기념식이 맞습니까. 차라리 지역 행사가 나았습니다.”지난 1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에 참석한 동학 유족과 관련 단체들이 부실한 행사 준비와 저조한 의전 수준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13일 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2019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5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발상지인 전북 정읍 등을 벗어나 전국적 연대와 확산을 모색한다는 취지였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유족이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국가기념식’이라는 명칭이 무색할 만큼 정부와 정치권의 무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국가폭력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강조했다.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현직 대통령의 첫 공식 축사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반응은 냉랭했다.대통령과 ...

    2026.05.13 10:19

  •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WCC 유치 기반 확대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WCC 유치 기반 확대

    전남도가 세계 최대 자연보전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지위를 확보했다. 지역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 논의 구조와 연결하고,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남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 가입이 확정돼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설립된 자연보전 분야 국제기구다. 정부와 지자체, 비정부기구, 연구기관 등 1601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가입으로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생물다양성 협약 등 자연보전 분야 국제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국제환경회의에서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다.회원 자격에 따라 국제회의에서 토론 발언권과 투표권도 행사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국제행사와 포럼 유치, 생태·환경 분야 지방정부 위상 제고...

    2026.05.13 10:17

  • 올여름 축제, 강릉 경포해변으로 가요
    올여름 축제, 강릉 경포해변으로 가요

    강원 동해안의 피서철 물놀이 명소인 ‘강릉 경포해변’이 올여름 거대한 축제장으로 탈바꿈한다.강릉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포해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비치 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버스킹 전국대회 등 3개 축제를 통합·연계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경포해변에서 열리는 특색있는 축제의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230만 명가량의 피서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여름 강릉 경포해변에는 201만 명 피서객이 방문했다.축제의 포문을 여는 ‘비치 비어 페스티벌(7월 3~5일)’에는 전국 브루어리와 수제 맥주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맥주 맛을 선보인다.백사장 위에 라운지형 오션뷰 비치 존과 감성 스탠딩 공간을 대폭 확대해 해변 곳곳에서 자유롭게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림 피크닉존과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존 등 70여 개 규모의 부스도 운영된다.‘경포 썸머 페스티벌’은 피서 성수기인 7월 30일부터 8월 ...

    2026.05.13 10:11

  • “감자꽃 만개한 DMZ 펀치볼 둘레길 걸어보세요”···6월 6~7일 걷기 행사 개최
    “감자꽃 만개한 DMZ 펀치볼 둘레길 걸어보세요”···6월 6~7일 걷기 행사 개최

    강원 양구군 해안면의 DMZ 펀치볼 둘레길 일원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6 감자꽃&숲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초여름 감자꽃이 만개한 펀치볼 일원의 자연경관과 DMZ 숲길을 함께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DMZ 펀치볼 둘레길의 대표 구간인 만대 벌판길과 오유밭길 일원을 중심으로 총 6.6㎞ 코스를 걷게 된다.DMZ 자생식물원을 출발해 송가봉 쉼터, 대암계곡, 감자꽃길, 만대 저수지를 거쳐 다시 DMZ 자생식물원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점심 식사 장소인 서낭당 야외쉼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산나물을 활용한 ‘숲밥’이 제공된다.만대 저수지 쉼터에서는 감자 부치기 체험과 간단한 간식도 즐길 수 있다.또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판매 장터도 열린다.장터에서는 시래기, 사과, 벌꿀, 건나물 등 지역 농특산물과 질경이, 돼지감자 순, 산마늘...

    2026.05.13 09:41

  • 국민의힘,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출범식···시작부터 지도부 내 반발도
    국민의힘,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출범식···시작부터 지도부 내 반발도

    국민의힘은 13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6·3 지방선거 대비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당초 거론됐던 ‘장동혁 없는 선대위’ 대신 장 대표 중심의 선대위가 구성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연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모두 모인다.장 대표는 오후에는 충북 청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겸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다. 송 원내대표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후보의 캠프 개소식을 찾는다.전날 중앙 선대위 구성이 발표되자 지도부 내에선 반발이 나왔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저는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수도권 후보자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선대위 구성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2026.05.13 07:09

  • [6·3 지방선거, 달라지는 것들]투표함이 훤히…‘바꿔치기’ 논란, 이젠 끝
    [6·3 지방선거, 달라지는 것들]투표함이 훤히…‘바꿔치기’ 논란, 이젠 끝

    관내사전투표함 플라스틱 받침 투명 재질로 바꿔 ‘부정론’ 차단 봉인지 부착하는 이음새도 개선 교육감부터 기초의원 비례까지 유권자 1인당 투표 용지 7장씩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선 1장 더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쓰일 관내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명하게 바꾸고, 봉인지를 붙이는 이음새 부분을 평면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표할 때도 투표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바꿔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선거에서는 교육감, 시도지사 등 1인당 투표용지가 7장 제공된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는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한다.이번에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관내사전투표함이다. 부정선거론자들은 주로 관내사전투표함의 모양이 투표할 때와 개표할 때 다르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는 천 주머니 형태로 된 행낭식 투표함과 플라스틱 재질 받침대를 혼동한 결과다.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

    2026.05.12 20:29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 행보에 수도권보단, 영남 올인 전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 행보에 수도권보단, 영남 올인 전략

    영남 위주로 비수도권 집중 행보 수도권 후보들 ‘거리 두기’ 반영 당권파 내부서도 “갈 필요 없어”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방문 행보를 재개했지만 수도권은 제외하고 있다. 장 대표 방문을 거부하는 수도권 후보들의 입장과 당선 가능성이 높고 환영받을 수 있는 지역에 집중하겠다는 장 대표 판단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장 대표는 12일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전날에는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장 대표의 방문 지역에는 수도권이 빠져 있다. 이날 오전에 서울시당 선대위 개소식이, 오후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이 있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이 ‘당 지도부가 수도권과 거리 두기를 하는 것이냐’는 취지로 묻자 “당대표에게 필승결의대회 출석 요청이 많...

    2026.05.12 20:29

  • ‘바꿔치기’ 논란 이제 끝나나···6·3 지방선거 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꿨다
    ‘바꿔치기’ 논란 이제 끝나나···6·3 지방선거 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관내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명하게 바꾸고, 봉인지를 붙이는 이음새 부분을 평면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표할 때도 투표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바꿔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교육감, 시도지사 등 1인당 투표용지가 7장 제공된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유권자는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한다.이번 선거 투표소에서 가장 달라지는 것은 관내사전투표함이다. 부정선거론자들은 주로 관내사전투표함의 모양이 투표할 때와 개표할 때 다르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는 천 주머니 형태로 된 행낭식 투표함과 플라스틱 재질의 받침대를 오인한 결과다.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행낭식 투표함이 아니라 투표함을 담아둔 플라스틱 받침대를 보게 된다. 부정선거론자들은 개표시에 꺼낸 행낭식 투표함을 보고 투표함을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선관위는 이번 선거부터 유권자가 받침대 내부의 실제 ...

    2026.05.12 19:22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 행보에 수도권보단 영남 올인 전략?…상호 필요의 결과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 행보에 수도권보단 영남 올인 전략?…상호 필요의 결과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방문 행보를 재개했지만 수도권은 제외하고 있다. 장 대표 방문을 거부하는 수도권 후보들의 입장, 당선 가능성이 높고 환영받을 수 있는 지역에 집중하겠다는 장 대표 판단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장 대표는 12일 오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전날에는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장 대표의 방문 지역에는 수도권이 빠져 있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시당 선대위 개소식이, 오후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캠프 개소식도 있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이 ‘당 지도부가 수도권과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냐’는 취지로 묻자 “당대표에게 필승결의대회 출석 요청이 많고, 각 지역에 있기 때문에 모든 지역은 못 가고 최대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요청받은 곳은 가고, 요청하지 않고 ...

    2026.05.1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