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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온 마을이 ‘입춘제’ 함께 즐겨요…목원대, 지역민 초청 봄 축제

    목원대가 학내 청소노동자 등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함께 초청하는 개방형 대학축제를 연다. 목원대는 9일 대전 서구 교내 대운동장 등에서 2026학년도 총학생회 주최 ‘입춘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 축제에 대학 RISE 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공동 기획하는 형식으로 마련된다. 올해 입춘제는 ‘함께 이어 봄!’을 부제로, 신입생과 재학생뿐 아니라 청소·보안 노동자와 인근 주민까지 참여하는 열린 캠퍼스 형태로 운영된다. 대학 측 프로그램에는 청소·보안 노동자와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초청 참석자들은 중앙도서관 스마트융합라운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다. 이후 대운동장에서 학생 공연 관람과 문화행사, 식사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1시 부스 체험으로 시작되며 동아리 공연, 학생자치기구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교내 밴드동아리 에로우헤드와 댄스...

    2026.04.08 20:49

  • “학교 축제, 학생들만의 행사 아냐”···학내 노동자·지역 주민들 초청한 이 대학교
    “학교 축제, 학생들만의 행사 아냐”···학내 노동자·지역 주민들 초청한 이 대학교

    목원대가 학생 중심을 넘어 학내 지원 인력과 지역주민을 함께 초청하는 개방형 대학 축제를 연다. 캠퍼스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목원대는 오는 9일 교내 대운동장 등에서 2026학년도 총학생회 주최 ‘입춘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 축제에 대학 RISE 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공동 기획했다.올해 입춘제는 ‘함께 이어 봄!’을 부제로, 신입생과 재학생뿐 아니라 청소·보안 노동자와 인근 주민까지 참여하는 열린 캠퍼스 형태로 운영된다. 대학 측 프로그램에는 청소·보안 노동자와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초청 참가자들은 중앙도서관 스마트융합라운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고 이후 대운동장에서 학생 공연과 문화행사, 식사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1시 부스 체험으로 시작되며 동아리 공연, 학생자치기구 발대...

    2026.04.08 13:19

  • 청각장애인 맞춤 교육으로 요양보호사 배출한다···서울시, 올해 40명 교육
    청각장애인 맞춤 교육으로 요양보호사 배출한다···서울시, 올해 40명 교육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청각장애인 맞춤 교재와 학습 방식을 적용해 더 많은 요양보호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교육 대상자는 총 40명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고, 동시·문자 통역을 제공한다. 또 혼자서도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작한 자격증 관련 수어 영상 학습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 제공한 수어 영상 자료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단어 해설집 295개와 문제 분석 800문제, 모의고사 1400문제 등이다.교육은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9주간 진행하며, 수업 시간도 지난해보다 12시간 추가 편성했다.교육은 동대문과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가 담당한다. 또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과 연계해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수업 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다” “부모님이 고령인데 가족돌봄을...

    2026.04.08 11:33

  • 세종시, 반려동물 장례비용 최대 10만원 지원
    세종시, 반려동물 장례비용 최대 10만원 지원

    세종시가 반려동물 장례비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업체와 협력에 나섰다.세종시는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른 장례 절차 부담을 완화하고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과 동물등록제 운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2115마리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시민은 10%, 취약계층은 20% 범위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펫닥은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절차 안내를 비롯해 동물등록제 효율성 제고, 동물복지 증진 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아울러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

    2026.04.08 10:04

  • 장거리 출퇴근 교사들 “강압적 차량 2부제, 현장 무시” 불만
    장거리 출퇴근 교사들 “강압적 차량 2부제, 현장 무시” 불만

    중동전쟁으로 고유가가 이어지며 정부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요일제)를 의무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Q&A 형식으로 상세 시행 방안을 안내하면서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거나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임직원은 2부제 적용을 면제받을 수 있다고 했다.하지만 도심 외곽으로 장거리 통근을 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출퇴근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경향신문이 지난 6일과 7일 인터뷰한 교사들은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로 인해 통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도심 외곽 등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버스 수가 적어 대중교통 여건이 도심보다 열악하다.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김모씨(27)는 “경남 김해에서 출근하는 동료의 경우 차를 몰고 30분 정도면 오던 25㎞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는데, 5부제로 대중교통을 두 번 갈...

    2026.04.07 20:51

  • 소년원 동기 10대 3명, 차량 2대 훔쳐 타고 무인점포 3곳 털다 체포
    소년원 동기 10대 3명, 차량 2대 훔쳐 타고 무인점포 3곳 털다 체포

    소년원 동기인 10대 3명이 훔친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무인점포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6) 등 10대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군 등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군 등은 차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내부에 차 열쇠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시동을 걸어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A군 등은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서구와 계양구 등의 무인점포 2곳에서 키오스크를 파손한 뒤 현금 120만원을 훔쳤다. 다른 무인점포 1곳은 미수에 그쳤다.경찰은 서울 마포경찰서와 공조수사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쯤 마포구의 한 도로 차 안에 타고 있던 A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군 등에 대해 여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소년원에서 알게 된 A군 등은 지난해 연말과 올해 출소한 뒤 계속 만났다”며 “이...

    2026.04.07 17:35

  • “벌점 주듯 단속하면 실효성 높아지나” 현장 고려 없는 차량 2부제에 불만
    “벌점 주듯 단속하면 실효성 높아지나” 현장 고려 없는 차량 2부제에 불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을 이유로 정부가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강화 실시하겠다고 하자, 도심 외곽 등지로 장거리 출근을 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출·퇴근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경향신문이 지난 6일과 7일 인터뷰한 일부 장거리 출근 교사들은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로 인해 통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도심 외곽 등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버스 수가 적어 대중교통 여건이 도심보다 열악하다.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김모씨(27)는 “경남 김해에서 출근하는 동료의 경우 차를 몰고 30분 정도면 오던 25㎞ 정도 거리에 살고 있는데, 5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을 두 번 갈아타는 등 1시간 40분이 걸려서 출근한다”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에 사는 김씨 자신도 평소 통근시간보다 3배 가량 늘었다고 했다.정부는 공공기관 대상 차량 5부제를 실시하면서 임산부 및 유...

    2026.04.07 16:23

  • 경찰, ‘남학생 입학 반대’ 레커 시위 성신여대생 10명 송치
    경찰, ‘남학생 입학 반대’ 레커 시위 성신여대생 10명 송치

    남학생이 국제학부에 입학하는 것에 반대해 학교 건물에 레커칠 시위를 한 성신여대 학생 10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성북경찰서는 학교 측이 고소한 13명 중 10명을 공동재물손괴,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나머지 3명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됐다.송치된 학생들은 2024년 11월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곳곳에 래커칠을 하거나 근조화환을 설치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들은 학교 측이 2025학년도부터 국제학부에 외국인 남학생 입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이에 반발해 학내에서 시위를 벌였다.학교 측은 지난해 4월 레커칠 시위를 한 학생 1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학교 측은 이들 중 3명이 고의로 학교 시설물을 훼손했다며 14일 이상의 유기정학 징계도 내렸다.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학생들에게 차례로 출석을 요구했고, 학생 1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학생들은 지난 1월말 경찰이 과잉 수사를 하고 있다며 수사팀 기피 신청을 했다. 학생들...

    2026.04.07 14:37

  • 남녀공학 중고교 5년 사이 130개 증가···서울도 20곳 전환 “학생 없어서”
    남녀공학 중고교 5년 사이 130개 증가···서울도 20곳 전환 “학생 없어서”

    학령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최근 5년 사이 중·고교 중 남녀공학이 전국에서 13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당 3억원 가량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7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시교육청 자료를 보면, 남녀공학 중·고교(각종학교 포함)는 2021년 2월 5717개에서 올해 2월 5847개로 130개 증가했다. 남녀공학 신설학교, 통폐합을 통해 남녀공학이 된 학교, 단성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가 모두 포함된 수치다.서울시에선 같은 기간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만 20곳이었다. 서울 광진구의 동대부여중과 동대부여고는 지난해 각각 동대부가람중과 동대부가람고로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며 이름을 바꿨다. 남학교였던 서울 송파구 잠실고는 올해부터 여학생이 입학하기 시작했다.단성학교는 서울 소재 중·고교 중 32.6%(231교)로 특히 사립학교 비중이 높았다. 서울시 단성중학교 86교 중 77교(89.5%)와 단성고교 145교 중 ...

    2026.04.07 12:00

  • ‘향로 박사’가 되고 싶다면…백제 금동대향로 비밀 노트를 열어라
    ‘향로 박사’가 되고 싶다면…백제 금동대향로 비밀 노트를 열어라

    국립부여박물관은 오는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수요일은 내가 향로 박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12월 개관한 백제대향로관과 연계해 백제금동대향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어린이는 백제대향로관 1층에서 활동지 ‘향로 박사의 비밀노트’를 받아 전시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지를 따라 향로의 발굴 과정과 상징, 제작 방식 등을 배우고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총 15개 문제 가운데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하면 ‘향로 박사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돼 학습의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인다.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50명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활동지는 오후 5시에 배부가 종료된다....

    2026.04.07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