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 봄봄’을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 봄봄은 ‘예술로 만나는 우리들의 모든 봄’을 주제로 부모가 된 어른이 유년기를 돌아보는 추억의 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의 봄, 서커스로 살아나는 동심의 봄, 다양한 세대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는 청춘의 봄까지 4개 행사를 축제로 엮어 선보인다.행사의 포문은 5월 1일 서울숲에서 일상 공간을 음악 무대로 바꾼 도심 속 음악 공연 ‘서울스테이지’로 연다. ‘어른이 된 소년·소녀에게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70~8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과 영화 주제가를 메들리로 연주하며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다.5월 2일~3일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순수예술 중심의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이 첫선을 보인다. 5m 높이의 대형 인형 ‘피노키오’ 퍼레이드를 비롯해 ...
2026.04.1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