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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피노키오 퍼레이드부터 서커스까지” 서울시 ‘축제봄봄’ 첫 선
    “피노키오 퍼레이드부터 서커스까지” 서울시 ‘축제봄봄’ 첫 선

    서울문화재단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 봄봄’을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 봄봄은 ‘예술로 만나는 우리들의 모든 봄’을 주제로 부모가 된 어른이 유년기를 돌아보는 추억의 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의 봄, 서커스로 살아나는 동심의 봄, 다양한 세대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는 청춘의 봄까지 4개 행사를 축제로 엮어 선보인다.행사의 포문은 5월 1일 서울숲에서 일상 공간을 음악 무대로 바꾼 도심 속 음악 공연 ‘서울스테이지’로 연다. ‘어른이 된 소년·소녀에게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70~8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과 영화 주제가를 메들리로 연주하며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다.5월 2일~3일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순수예술 중심의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이 첫선을 보인다. 5m 높이의 대형 인형 ‘피노키오’ 퍼레이드를 비롯해 ...

    2026.04.13 10:13

  • 장학금 1000만원···인천시, 공공간호사 20명 모집
    장학금 1000만원···인천시, 공공간호사 20명 모집

    인천시가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공공의료 인력양성을 위해 공공간호사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인천시는 공공간호사 장학생을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인천시는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20명 선발에는 180명 지원,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http://icmc.recruite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간호사 장학...

    2026.04.13 08:36

  • 인천, 올 하반기부터 ‘75세 이상’ 시내버스도 무료

    인천시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i-실버 패스’를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i-실버 패스는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을 시내버스로 확대하는 것이다. 인천 거주 75세 이상 노인은 i-실버 패스 한 장만 있으면 지하철과 시내버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2만명이다. 현재 갖고 있는 지하철 무료 탑승권인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으면 버스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비 170억원은 전액 인천시가 투입한다.인천시는 “i-실버 패스는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노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은 수도권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인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고,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후 하반기부터...

    2026.04.12 20:47

  • 성동구, 응봉산 야간주차난 ‘골목지킴이’로 해결

    서울 성동구는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가파른 데다 별도의 주정차 공간이 없어 차량 간 엉킴 및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 주민 불편이 크다.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교통 질서 준수를 유도하는 ‘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 골목지킴이는 응봉동 주민 14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움직인다.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활동한다.지킴이는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차량 진입 자제 홍보, 도보 이용 권장 등의 역할을 한다.구 관계자는 “응봉산은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지만 점차 늘어나는 방문 차량으로 인해 지역 주민 불편도 함께 커졌다”며 “주민이 참여하는 골목지킴이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완...

    2026.04.12 20:47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부터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인한 서민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가 1차 지급 대상자이며, 그 외 국민 70%에게는 다음달 17일부터 2차 지급한다. 지원금은 대상별·지역별로 1인당 10만~60만원이다.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보면 지원금 지급 대상은 3월3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70%로, 약 3256만명이다. 27일부터 신청·지급하는 1차분(4월27일~5월8일)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각 45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가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주민이면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2차분(5월18일~7월3일)은 국민 70%가 대상으로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이다.1·2차 ...

    2026.04.12 20:34

  • 복지부 전쟁 추경 중 ‘의료급여’가 82% 차지

    보건복지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파장 대응 명목으로 3461억원 규모 민생안정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지만, 정책 대상이 추경 목표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먹거리 지원’ 예산 규모가 전체의 1.6% 수준에 그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으로 분류된 예산이 실제로는 민원 응대를 위한 행정 비용에 쓰이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취재를 종합하면 복지부 소관 추경 3461억원 가운데 81.7%인 2828억원이 수급자 증가분에 따른 ‘의료급여’ 예산이다. 나머지 633억원(18.3%)에는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신규 민생 대책과 기존 복지·의료 현안 예산이 섞여 있다. 그냥드림(21억원)·위기청년 지원(34억원)·긴급복지(131억원)·긴급 및 일상돌봄(99억원) 등 고유가·고물가 민생 대응과 연관 있는 예산은 285억원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특히 정부가 추경을 편성하며 각별히 주목한 청년·먹거리 지원 예산은 위기청년 지원 34억원, ‘그냥드림’ ...

    2026.04.12 20:34

  • 복지부 ‘전쟁추경’보니···청년·먹거리 55억인데 민원응대에 50억?
    복지부 ‘전쟁추경’보니···청년·먹거리 55억인데 민원응대에 50억?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3461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지만, 정책 대상이 추경의 목표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먹거리 지원’ 예산 규모가 전체의 1.6% 수준에 그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으로 분류된 예산 내용이 실제로는 민원 응대를 위한 행정 비용에 쓰이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취재를 종합하면, 복지부 소관 추경 예산 중 정부가 내세운 청년·먹거리 지원 예산은 위기청년 지원 34억원, ‘그냥드림’ 사업 21억원을 합쳐서 55억원으로 전체의 1.6% 수준이다. 또 이와 비슷한 규모인 50억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항목으로 편성했는데 이는 ‘건강보험공단 민원응대를 위한 인력 및 시스템 구축’에 전액 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목명만 보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들에게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종 지원금 관련 민원에 대비한 행정 비용이다.추경 3461억원 전체 구성을 보면, 81.7%인 2828억원이...

    2026.04.12 17:26

  •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2주년…지역 교통약자 동반자 됐다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2주년…지역 교통약자 동반자 됐다

    충북광역이동지원센터가 지역 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도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객은 15만 57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 4372명보다 15.8%나 늘어난 것이다.2024년 5월 광역이동지원센터가 출범한 이후 126만 7779명이 이용했다.이용 대기 시간도 크게 줄었다. 배차 요청에서 승차까지 대기시간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시점인 2024년 5월 20분 45초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평균 17분 2초, 지난달 말 15분 50초로 크게 감소했다.특별교통수단 차량 대수는 2024년 195대에서 지난해 202대로 늘었고, 이 기간 운전원 역시 221명에서 235명으로 증원됐다.차량 1대당 운영비 지원 예산은 2024년 450만 원, 지난해 750만 원에 이어 올해는 850만 원으로 증액했다.광역이동지원센터가 도내 11개 ...

    2026.04.12 12:10

  • 용산구 ‘경제총조사’ 요원 71명 공개채용[서울25]
    용산구 ‘경제총조사’ 요원 71명 공개채용[서울25]

    서울 용산구가 ‘경제총조사’에 투입될 조사요원 7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전 산업의 사업체를 상대로 기본 정보와 산업·고용 구조, 재무 현황,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용산구민은 우대 선발한다.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조사가 실시된다. 선발된 조사 요원은 사전 사이버교육과 집합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상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02...

    2026.04.12 11:57

  • ‘야경명소’ 응봉산 속앓이, 성동구 주민 ‘골목지킴이’ 로 해결[서울25]
    ‘야경명소’ 응봉산 속앓이, 성동구 주민 ‘골목지킴이’ 로 해결[서울25]

    서울 성동구는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가파른 데다 별도의 주정차 공간이 없어 차량 간 엉킴 및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의 주민 불편이 잦다.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교통 질서 준수를 유도하는 ‘골목지킴이’ 운영을 실시한다. 골목지킴이는 응봉동 주민 14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움직인다.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활동한다.지킴이는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차량 진입 자제 홍보, 도보 이용 권장 등의 역할을 한다.구 관계자는 “응봉산은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지만 점차 늘어나는 방문 차량으로 인해 지역 주민 불편도 함께 커졌다”며 “주민이 참여하는 골목지킴이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2026.04.1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