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30대 집배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김현수 기자
경찰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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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우체국 소속 30대 집배원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34분쯤 ‘동생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30대 집배원 A씨 친형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도움을 받아 연수구에 있는 A씨 아파트 문을 강제로 열고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 동료들은 그가 최근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며 과로사가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내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점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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