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고 전시회 초대권 받자!

신호위반 차량이 택시 들이받아…기사·승객 숨져

김태희 기자

오산시 사거리서 SUV가 들이받아

택시는 정상주행…경찰, 경위 조사

경기 오산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오산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오산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던 SUV 차량이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5일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15분쯤 경기 오산시 두곡동 한 사거리에서 주행 중인 SUV 차량이 좌회전하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A씨(60대)와 승객 남성 B씨(30대) 등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SUV를 몰던 C씨(30대)도 의식을 잃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두 차량에 이들 3명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다.

사고 당시 A씨는 좌회전 신호를 받은 뒤 정상적으로 주행하고 있었다. C씨가 정지 신호를 위반한 채 그대로 직진하다가 택시의 좌측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oday`s HOT
베트남 주택 밀집 지역 화재 진먼섬에서 훈련하는 대만군 병사들 뉴욕에서 선거 유세하는 트럼프 미-케냐 정상의 백악관 국빈만찬
신심 가득한 까손 보름축제 하버드대 졸업생 집단 퇴장
군 수송기에 탑승 하는 뉴질랜드 관광객들 시리아, 노란빛 밀 수확
성조기 심는 자원봉사자들 화재로 연기 피어오르는 덴마크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하며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아이오와 마을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