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이호영·김도형 치안정감 승진···경찰 치안감 인사도

전현진 기자
10일 정부는 치안정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봉식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경찰청 제공

10일 정부는 치안정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봉식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경찰청 제공

정부는 10일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57·경대 5기) 등을 치안정감에, 김성희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54) 등을 치안감에 내정하는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인사는 김 수사국장,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58·간후 40기),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58·간후 42기) 등 3명이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맡는다.

경무관 중 치안감으로 승진한 인사는 김 치안상황관리관, 김병찬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3명이다. 치안감은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청 국장 자리에 보임한다.

경찰청은 이르면 이날 이들에 대해 보직 인사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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