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로 10대 장애아동 심정지

이종섭 기자
소방청 심벌마크

소방청 심벌마크

23일 전남 영광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장애 아동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2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꺼졌지만, 지체장애가 있는 A군(11)이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화재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A군 조부모는 대피 과정에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Today`s HOT
아르헨티나, 코파 아메리카 2연패 스페인, 유로 2024 정상 최다 우승팀 등극! 수질을 개선하자, 점프! 러시아 패들 보드 서핑 축제
희생자 묘비 옆에서 기도하는 추모객들 인도 무하람 행렬
갈곳 잃은 콩고민주공화국 난민들 프랑스 바스티유 데이 기념 불꽃놀이
미시간주에서 열린 골판지 보트 경주 출국 앞둔 파리 올림픽 출전 대표팀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하는 BTS 진 헌팅턴비치에서 행진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