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동포단체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27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공원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화성공장화재이주민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희생자 추모와 이주노동자 안전·인권 보장 촉구를 위해 전국에서 다문화 인구가 가장 많은 이곳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주민·동포단체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27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공원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화성공장화재이주민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희생자 추모와 이주노동자 안전·인권 보장 촉구를 위해 전국에서 다문화 인구가 가장 많은 이곳에 분향소를 설치했다.